디캄바 비산 피해로 잎이 말려 올라간 대두 밭
법률

디캄바 제초제 농작물 피해 소송 합의 2026: 대상 농가, 증거 확보, 현실적인 보상 범위

Daylong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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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캄바 비산 피해 청구는 실제로 돈이 되는가

결론부터 말하겠다. 디캄바 청구가 돈이 되려면 두 가지를 입증해야 한다. 제초제가 작물에 물리적으로 도달했다는 것, 그리고 그 때문에 수확량이나 상품 가치가 측정 가능하게 줄었다는 것이다. 언론이 떠드는 거액 평결과 대기업 이름은 배경일 뿐이다. 디캄바 내성이 없는 대두, 토마토, 포도, 면화를 키우거나 복숭아·사과 과수원을 운영하면서 디캄바를 뿌린 밭과 붙어 있다면 청구권이 있을 수 있다. 패턴과 손실을 보여줄 수 없다면 대개 어렵다.

이 사건군은 흔히 같이 묶어 부르는 라운드업이나 파라콰트 소송과는 결이 다르다. 그쪽은 사람 건강을 다루는 인신 손해 소송이다. 디캄바는 농업 재산 피해 소송이다. 피해자는 농장 사업체이고, 손해는 사라진 작물이며, 증거는 진료기록이 아니라 밭에 있다. 그래서 선임할 변호사도, 남겨야 할 자료도, 움직여야 할 속도도 달라진다.

시점 문제를 하나 짚는다. 2020년 대규모 합의 프로그램은 이전 시즌을 다뤘고 청구 기간은 끝났다. 지금 남은 길은 개별 소송, 주 농무부 신고, 작물보험, 살포자 상대 청구가 섞여 있다. 이 글은 각각이 어떻게 굴러가는지, 나라면 무엇부터 할지를 다룬다.

디캄바 비산은 어떻게 일어나는가

디캄바는 생장 조절형 제초제다. 디캄바에 내성이 있도록 유전자를 조작한 대두와 면화 품종에 한해 생육 중 직접 살포(over-the-top)하도록 허용되면서 문제가 커졌다. 여름 한복판에 뿌리기 때문에 옆 밭의 민감한 작물이 가장 취약한 시기와 겹친다.

의도하지 않은 곳으로 가는 경로는 세 가지다.

  • 물리적 비산: 살포 중이나 직후 바람에 미세 방울이 날아간다. 붐 높이, 노즐, 풍속이 좌우한다.
  • 휘발: 잎이나 토양에서 약제가 증발해 기체가 되어 퍼진다. 더운 날 살포 후 몇 시간, 며칠 뒤에도 생긴다. 디캄바가 악명을 얻은 이유다.
  • 온도 역전: 바람이 없고 서늘한 저녁에 증기와 미세 방울이 지표 가까이 층을 이루고 구름처럼 옆으로 1마일 넘게 움직이기도 한다.

덜 알려진 네 번째로 탱크 오염이 있다. 세척이 덜 된 살포 장비의 잔류 약제가 다른 작업에 섞여 들어간다.

디캄바 피해는 겉모습이 뚜렷하다. 대두 잎이 위로 오므라드는 컵핑(cupping) 증상이 나타나고 새 순이 자라지 못한다. 복숭아 등 과수는 잎이 말리고 새 가지가 뒤틀린다. 발생원 밭에 가까운 가장자리가 가장 심하고 안쪽으로 갈수록 약해지는 기울기가 보인다. 이 기울기가 소송에서 가장 강한 증거다.

어떤 작물이 특히 취약하고, 누가 청구 대상이 되는가

디캄바는 아주 적은 양으로도 민감한 작물에 눈에 띄는 손상을 준다. 그래서 피해 가능성은 무엇을 키우느냐에 따라 크게 갈린다.

작물·농가 유형취약도전형적인 피해 모습
디캄바 비내성 일반 대두매우 높음잎 컵핑, 생육 지연, 꼬투리 감소
복숭아·사과 등 과수원높음잎 말림, 새 가지 뒤틀림, 수세 약화, 다년간 영향
토마토·채소 농가높음잎 기형, 착과 저하
포도원높음잎 변형, 수확량과 품질 저하
면화(비내성 품종)높음잎 컵핑, 생육 지연
디캄바 내성 종자를 쓴 대두·면화낮음보통 청구 대상이 아님

여기서 헷갈리기 쉬운 점이 있다. 디캄바 내성 종자를 쓰는 농가는 정상적으로 약을 뿌린 쪽이라 피해 청구인이 되기 어렵다. 반대로 내성 종자를 쓰지 않는 농가는 이웃의 선택 때문에 본인 의사와 무관하게 위험에 노출됐다. 법원이 EPA의 판단을 뒤집을 때 문제 삼은 지점이 바로 이 구조였다. 종자와 약을 한 세트로 파는 시스템에서 사지 않은 쪽이 피해를 떠안는다는 것이다.

또 하나, 청구인이 꼭 대규모 농장일 필요는 없다. 가족 단위 채소 농가, 직거래 과수원, 소규모 포도원도 대상이다. 다만 손실 금액이 작으면 변호사 수임이 어려울 수 있어서 보험과 주 농무부 경로가 현실적인 첫 선택이 된다.

소송은 어떻게 흘러왔나: 바더 농장, MDL, 합의 프로그램

흐름을 표로 정리하면 이렇다.

시기사건의미
2016~2019직접 살포형 디캄바 확산, 아칸소·미주리·일리노이 등에서 비산 신고 급증잠재 청구인 수천 명 발생
2018미주리 연방법원에 다지역 병합소송(MDL)으로 통합한 판사가 다수 농가의 사전 절차 관리
2020년 2월바더 농장 평결: 보상적 1,500만 달러 + 징벌적 2억 5,000만 달러(몬산토), BASF는 보상적 책임배심이 제조사 책임을 인정할 수 있음을 증명
2020년 중반바이엘, 비산 청구에 최대 약 4억 달러 규모 합의 프로그램 발표재판 없는 보상 경로
2020·2024연방 법원이 직접 살포형 디캄바의 EPA 등록 무효화제품의 법적 기반 약화

바더 농장 사건은 제대로 이해할 필요가 있다. 2억 6,500만 달러라는 숫자를 농가가 받은 것처럼 인용하는 글이 많은데 사실이 아니다. 징벌적 배상 부분은 재판 후 감액됐고 항소심에서 유지되지 못했다. 과수원의 실제 손실을 반영한 보상적 배상이 잘 입증된 사건의 현실적인 신호다. 징벌 금액은 헤드라인이고 보상 금액이 계산이다.

MDL이 변호사들에게 가르쳐 준 것은 입증 방식이다. 원고 측은 제조사가 휘발될 것을 알면서 제품을 팔았고, 종자 판매와 묶어 도입을 밀어붙였으며, 이웃이 피해를 볼 수밖에 없는 구조를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이 논리 덕에 낱개의 살포 분쟁이 아니라 대규모 불법행위(mass tort)가 됐다.

의약품 MDL이 법원에서 어떻게 움직이는지 궁금하다면 Depo-Provera 수막종 소송 MDL 3140 정리를 보면 구조가 비슷하다. 다만 디캄바는 신체 상해가 아니라 작물과 과수원 손실이 손해라는 점이 다르다.

EPA 등록 무효화는 무엇을 바꿨나

연방 법원은 직접 살포형 디캄바 제품에 대한 EPA 등록을 2020년과 2024년, 두 번 무효로 했다. 이유는 일관됐다. EPA가 비산 정도를 과소평가했고, 디캄바 내성 종자를 사지 않았는데도 스스로를 지켜야 했던 농가의 경제적 피해를 솔직하게 따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 뒤 EPA는 사용 조건을 강화한 새 승인을 추진해 왔고 상황은 계속 바뀌고 있다. 오늘 라벨에 뭐라고 쓰여 있는지는 내가 단정하지 않겠다. 바뀌는 내용이고 잘못 짚으면 청구에 손해가 간다. 다만 라벨이 무효이거나 제한돼 있다는 사실은 소송에서 두 가지로 작용한다. 살포자가 라벨 규정을 넘겨 사용했다면, 즉 마감 일자 이후에 뿌렸거나 한계 풍속을 넘겼거나 요구된 완충구역을 지키지 않았다면 과실의 증거가 된다. 그리고 등록이 법적으로 무효인 기간에 제품이 쓰였다면 추가 논거가 생긴다.

그래서 나라면 어떤 청구든 가장 먼저 실제 라벨과 제품이 합법적으로 쓰일 수 있던 기간을 확보해서 이웃의 행동과 대조하겠다.

농가는 무엇을, 어떤 순서로 기록해야 하나

합의되는 청구와 무산되는 청구를 가르는 것은 기록이다. 순서는 다음과 같다.

순서할 일이유
1피해를 본 날 날짜와 GPS가 남도록 사진·영상 촬영시간선 확립
2작물보험 설계사와 해당 주 농무부에 통지놓치면 안 되는 기한 작동
3심한 줄부터 약한 줄까지, 발생원 밭 방향을 담은 밭 지도 작성비산 기울기 입증
4잎과 조직 시료를 채취해 보관 기록과 함께 실험실에 의뢰병해나 영양 문제가 아닌 디캄바 확인
5살포일의 풍속, 기온, 역전 조건 기록피해와 비산 사건 연결
6이웃의 살포 기록과 사용 제품 정보 요청시점과 방법 확인
7수확 이력, 투입비, 수확 자료 보관손해액 산정 근거
8독립 농학자 현장 조사 의뢰중립적 전문가 증언

순서가 중요한 이유는 되돌릴 수 없는 단계가 있기 때문이다. 조직 검사는 시간이 지나면 못 쓰게 되고, 증상은 몇 주면 모양이 바뀌며, 밭을 갈아엎고 재파종하면 물증은 사라진다.

사진을 찍을 때 실제로 통하는 요령

사진 몇 장이 청구를 살리기도 죽이기도 하므로 방법을 조금 더 구체적으로 적는다.

먼저 넓게 찍고 가까이 찍는다. 밭 전체를 발생원 쪽에서 반대쪽으로 길게 찍어 기울기를 보여주고, 그다음 같은 줄의 피해가 심한 곳, 중간, 거의 없는 곳을 따로 찍는다. 잎은 앞면과 뒷면, 새 순, 꼬투리나 과실 상태까지 담는다. 옆에 비교용으로 정상 식물을 같이 놓으면 훨씬 설득력이 있다.

촬영 앱의 날짜·GPS 기록을 켜 두고, 일주일에 한 번 같은 지점에서 다시 찍어 경과를 남긴다. 증상이 어떻게 진행하는지는 손해 규모를 설명하는 핵심 자료다. 휴대폰 사진은 원본 파일째로 보관하고 SNS에 올려 압축된 파일만 남기지 않는 것이 좋다. 메타데이터가 날아가면 입증력이 떨어진다.

마지막으로 이웃과의 대화는 가능하면 문자나 이메일처럼 흔적이 남는 방식으로 한다. 언제 뭘 뿌렸는지 구두로 들은 이야기는 나중에 부인되면 증거로 쓰기 어렵다.

주 농무부 신고는 왜 법적 소송과 별개로 중요한가

주 농무부 신고는 돈을 받는 절차가 아니라 사실을 확정하는 절차다. 담당 조사관이 현장에서 시료를 채취하고, 살포 기록을 요구하고, 라벨 위반 여부를 판단한다. 그 결과 보고서는 이후 소송이나 보험 협상에서 중립적인 공적 문서로 쓰인다.

기한은 주마다 다르고 짧다. 어떤 주는 피해를 알게 된 날부터 대략 30일 안에 신고하도록 요구하고, 살포 시기 자체를 제한하는 주도 있다. 연방 라벨에도 대두 생육 단계나 특정 날짜 이후에는 뿌릴 수 없다는 규정이 있었기 때문에, 이웃이 언제 뿌렸는지가 곧바로 위반 여부를 가른다. 신고는 무료이거나 비용이 거의 없으므로 확신이 없어도 일단 접수해 두는 편이 낫다. 나중에 접수하지 않은 것을 후회하는 경우는 많아도 일찍 접수해서 후회하는 경우는 드물다.

청구를 무너뜨리는 가장 흔한 실수는 무엇인가

여러 사례에서 본 모습을 합쳐 쓰면 이렇다. 대두 농가가 6월 말에 잎이 말린 것을 발견한다. 곧 지나가겠거니 하고 휴대폰으로 사진 몇 장만 찍고 수확량을 지켜본다. 9월에 변호사를 찾는다. 그때는 이웃이 이미 수확을 끝냈고, 조직 시료는 쓸모가 없으며, 주 신고 기한은 7월에 끝났고, 작물보험 통지는 발견 직후 며칠 안에 했어야 했다.

손실은 진짜인데 실험실 확인도, 제때의 신고도, 날짜와 위치가 없는 사진밖에 없으니 디캄바가 원인이라고 보여줄 수 없다. 상대는 제초제 저항성 잡초, 병해, 비가 많았던 봄을 원인으로 든다. 첫 주에 움직였다면 인정받았을 같은 사실관계가 일부 금액에 합의로 끝난다.

교훈은 수확량을 보고 판단하겠다는 본능이 틀렸다는 것이다. 증거는 작물이 여무는 것보다 빨리 사라진다.

청구 절차는 지금 어떻게 진행되나

지금 시즌 피해라면 동시에 돌릴 수 있는 트랙이 여러 개다.

첫째, 행정 트랙이다. 주 농무부에 신고하면 조사하고 시료를 채취해 약제 오용이 있었는지 판단한다. 직접 돈이 나오지는 않지만 그 판단은 나중에 쓸모가 크다.

둘째, 보험 트랙이다. 연방 작물보험이 비산을 피해 원인으로 보장할 수 있고, 통지와 조사 규정이 따른다. 살포한 이웃의 상업 배상책임이나 농장 엄브렐러 보험도 재산 피해 청구에 반응할 수 있다. 겹겹의 보험이 어떻게 작동하는지는 상업용 트럭 보험료 구조 글에서 다룬 상업 배상 한도 논리와 같고, 이웃 보험의 한도가 배심이 얼마로 보든 실제 회수 가능액을 정한다는 점이 핵심이다.

셋째, 소송 트랙이다. 농업 전문 변호사가 살포자, 토지 소유주, 제조사 가운데 누구를 상대로 할지 판단한다. 대부분 성공보수(회수액의 일정 비율)로 수임하므로 시간당 비용은 없다. 전문가와 실험실 비용을 사무소가 선지급하는지, 어떻게 정산하는지 초기에 물어야 한다.

현실적인 금액과 기간은 어느 정도인가

사실관계가 나오기 전의 숫자는 의심하는 게 맞다. 보상은 피해 면적, 손실 수확 비율, 작물 가격, 과수원의 경우 잃은 미래 수확에 연동된다. 손상된 나무는 회복에 몇 년이 걸리거나 교체해야 하기 때문이다.

상황보상의 대략적 모습
일부 밭의 소규모 대두 손실, 기록 양호크지 않은 금액, 보험이나 이웃 보험사로 빠르게 합의되는 편
넓은 면적에 걸친 대규모 대두 농장상당한 금액, 전문가와 법률 작업 필요
다년 손실이 걸린 과수원·특용 과일수백만 달러까지 가능, 소송 기간도 가장 김
기록이 부실하거나 늦게 신고한 청구크게 깎이거나 포기되는 경우 많음

기간은 깔끔한 보험·보험사 합의는 몇 달, 다투는 소송은 몇 년이다. 소멸시효는 주와 법리에 따라 달라서 시간이 있다고 가정하면 안 된다. 해당 주 변호사에게 확인해야 한다.

합의금을 받는 방식도 중요하다. 일시금이냐 분할이냐에 따라 세금과 현금흐름이 달라지는데, 이 고민은 연금 일시금 대 분할 수령 비교에서 다룬 계산 틀이 그대로 통한다. 농장을 법인으로 운영한다면 합의금이 법인과 개인 어느 쪽 소득이 되는지에 따라 달라지므로, S코퍼레이션 적정 급여 세금 가이드도 세무사와 함께 확인할 만하다.

소송에 합류할까, 조용히 합의할까

나라면 뭐든 합의하기 전에 법률 의견부터 받겠다. 보험사의 초기 제안은 가장 눈에 띄게 손상된 줄의 수확 손실만 다루는 경우가 많고, 서명한 면책 합의서는 같은 비산 사건에 대한 장래 청구를 지워 버릴 수 있다. 특히 과수원은 농학자가 다년 영향을 추산하기 전에 서명하면 안 된다.

서두른 합의가 돈을 남기는 원리는 다른 분야에도 통한다. 초기 증거 보존이 승패를 가른 또 하나의 빠르게 움직이는 사례로 Character.AI 챗봇 부당사망 소송이 있다. 주제는 전혀 다르지만 첫날부터 증거를 챙기라는 교훈은 같다.

그렇다고 모든 청구가 소송감은 아니다. 손실이 작고 입증이 탄탄하다면 보험이나 이웃 보험사에 직접 청구하는 쪽이 길게 끄는 소송보다 수수료를 뺀 순수령액이 클 수 있다.

살포자와 제조사 중 누구를 상대하는 것이 유리한가

이 질문에 정답은 없지만 각 경로의 성격은 분명하다.

상대장점단점
살포한 이웃·작업자사실관계가 단순하고 라벨 위반을 직접 입증 가능, 배상책임보험이 있으면 빠른 회수이웃 보험 한도와 자력이 회수 상한, 지역 관계 악화
토지 소유주소유주가 임차인에게 책임을 미룰 때 대안책임 인정 범위가 주법에 따라 다름
제조사(바이엘·BASF)자금력이 크고 집단소송의 틀이 이미 형성됨입증 부담이 무겁고 절차가 길며 전문가 비용이 큼

나라면 손실 규모로 먼저 가른다. 수만 달러 안쪽이면 이웃의 보험사와 주 농무부 경로가 비용 대비 효율이 낫다. 과수원처럼 다년 손실이 쌓여 규모가 커진다면 제조사를 포함한 소송을 검토할 가치가 생기고, 그때는 비용을 분담하고 기존 MDL 자료를 활용하는 사무소가 유리하다.

한 가지 현실적인 제약도 있다. 합의 프로그램이 닫힌 뒤의 새 시즌 청구는 제조사 입장에서 이미 법원 판결과 EPA 무효화로 위험이 알려진 제품이므로 방어 논리가 과거보다 까다롭다. 그렇다고 승소가 쉬워졌다는 뜻은 아니다. 제조사는 사용자가 라벨을 지키지 않아서 생긴 문제라고 맞서고, 그 다툼에서 살포 기록과 기상 자료가 승부를 가른다.

변호사를 고를 때는 무엇을 봐야 하나

디캄바 사건은 일반 교통사고나 계약 분쟁과 달라서 농업 소송 경험이 있는지가 첫 기준이다. 식물 병리, 약제 비산 모델, 수확량 손실 산정을 다뤄 본 적이 있는지, 독립 농학자와 실험실 네트워크가 있는지 물어보자. 이전에 MDL이나 집단소송에 참여한 이력이 있다면 입증 구조를 이미 아는 사람이다.

수임료는 대개 성공보수라서 승소나 합의가 없으면 변호사 보수가 없다. 그래도 몇 가지는 서면으로 확인해야 한다. 비율이 합의 단계와 소송 단계에서 달라지는지, 전문가·검사 비용을 보수 계산 전에 빼는지 후에 빼는지, 합의를 거부할 권한이 누구에게 있는지다. 같은 합의금이라도 계산 순서에 따라 손에 쥐는 돈이 꽤 달라진다.

그리고 첫 상담에서 사건을 부풀려 말하는 변호사는 경계하는 게 좋다. 좋은 변호사는 먼저 약점을 묻는다. 신고가 늦었는지, 시료가 있는지, 이웃이 정말 디캄바를 썼는지부터 확인한다.

내일 아침 잎이 말려 있다면

내가 그런 아침을 맞는다면 이 순서로 한다.

  1. 오늘 날짜와 위치가 나오게 모든 것을 촬영한다.
  2. 며칠 안에 보험 설계사와 주 농무부에 연락한다.
  3. 조직 시료를 뽑아 실험실에 보낸다.
  4. 피해를 지도로 그리고 날씨를 기록한다.
  5. 이웃의 살포 기록을 요청한다.
  6. 면책 합의서에 서명하기 전에 농업 전문 변호사와 상담한다.

이 여섯 가지만 해도, 몇 달 늦게 날짜 없는 사진으로 가득 찬 휴대폰을 들고 오는 대부분의 청구인보다 앞서게 된다.

이 글은 정보 제공 목적이며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디캄바 라벨, 법원 판결, 신고 기한, 합의 프로그램은 수시로 바뀌고 모든 청구는 개별 사실관계와 해당 주 법에 따라 달라집니다. 조치 전에 자격 있는 변호사와 작물보험 설계사에게 상담하고, 최신 EPA 라벨과 마감일은 공식 출처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디캄바 비산 피해 청구는 누가 할 수 있나요?

대상 시즌에 이웃 밭에서 날아온 디캄바 때문에 작물이 실제로 손상된 농가입니다. 디캄바 내성이 없는 일반 대두, 복숭아 같은 과수, 토마토, 포도, 면화, 채소 농가가 대표적입니다. 의심이 아니라 비산 피해 증거와 측정 가능한 손실이 있어야 합니다.

바이엘·BASF 디캄바 합의 프로그램은 아직 열려 있나요?

2020년에 발표된 대규모 합의 프로그램은 이전 재배 연도를 대상으로 했고 청구 기간이 이미 끝났습니다. 이후 시즌 피해는 개별 청구, 주 농무부 신고, 작물보험, 소송으로 처리합니다. 마감이 남았다고 단정하기 전에 해당 주 변호사에게 확인하세요.

바더 농장 평결은 어떤 사건이었나요?

2020년 미주리 연방법원 배심원단이 복숭아 과수원에 보상적 손해배상 1,500만 달러와 징벌적 손해배상 2억 5,000만 달러를 바이엘 소유 몬산토에 선고했고, BASF도 보상적 손해배상 책임이 인정됐습니다. 징벌적 부분은 재판 후와 항소심에서 크게 줄었으므로 2억 6,500만 달러가 실제 수령액은 아닙니다.

EPA의 디캄바 등록은 왜 무효가 됐나요?

연방 법원은 EPA가 비산 위험을 축소했고, 디캄바 내성 종자를 쓰지 않는 농가가 입는 경제적 피해를 제대로 반영하지 않았다고 판단했습니다. 2020년과 2024년에 등록이 무효화됐으며, 이후 제한을 강화한 재승인이 추진됐습니다. 현재 라벨은 항상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비산 피해를 의심하면 언제까지 신고해야 하나요?

며칠 안에 움직여야 합니다. 주 농무부는 피해 인지 후 대략 30일처럼 짧은 신고 기한을 두는 경우가 많고, 작물보험은 보통 피해 발견 후 72시간 이내 통지를 요구합니다. 이 기한을 놓치는 것이 가장 흔한 실수입니다.

청구에 필요한 증거는 무엇인가요?

날짜가 찍힌 사진과 영상, 밭 지도, 피해가 심한 구역을 표시한 지도, 발생원 밭과 맞는 피해 패턴, 식물 조직 실험실 결과, 이웃의 살포 기록과 풍속·기온 자료, 과거 수확량과 수확 기록입니다. 본인 소견보다 독립 농학자의 관찰이 훨씬 무게가 있습니다.

보상액은 어느 정도 기대할 수 있나요?

범위가 넓습니다. 피해 면적의 수확량 손실, 작물 가격, 과수원은 향후 생산 손실에 따라 달라집니다. 일부 밭의 소규모 손실은 비교적 작은 금액으로 합의되고, 과수원과 과일 농가는 수백만 달러까지 가기도 합니다. 사실관계도 보지 않고 정확한 금액을 말하는 사람은 추측하는 것입니다.

제조사가 아니라 약을 뿌린 이웃을 상대로 소송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살포한 작업자나 토지 소유주를 상대로 청구할 수 있고, 경우에 따라 제조사도 대상이 됩니다. 이웃에게는 주 농무부 신고와 배상책임보험으로 접근하는 경우가 많고, 집단소송은 제조사 책임에 초점이 있었습니다. 어떤 경로가 맞는지는 라벨, 살포 기록, 주법에 따라 다릅니다.

작물보험이 디캄바 비산 피해를 보장하나요?

보장될 수 있습니다. 연방 작물보험은 약제 비산을 보험 대상 피해 원인으로 다루는 경우가 많지만 통지 기한과 증빙 규정이 엄격하고 조사관이 원인을 확정해야 합니다. 재파종을 포함해 밭에 손대기 전에 보험 설계사부터 부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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