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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AI 사용법, 기능별로 켜는 곳과 무료 여부 정리

Daylongs ·
#갤럭시 AI #통화 통역 #노트 어시스트 #서클 투 서치 #AI 지우개 #온디바이스 AI #삼성 음성 녹음 #One UI

갤럭시 AI 사용법, 어디서 켜고 무엇부터 써 보면 되나요?

갤럭시 AI 사용법의 출발점은 설정 앱의 Galaxy AI 메뉴이고, 기능마다 호출하는 곳이 다릅니다. 통화 통역은 전화 앱, 글 요약은 삼성 노트, 문장 다듬기는 키보드, 화면 검색은 홈 버튼 길게 누르기, 사진 지우개는 갤러리 편집입니다.

이 글은 제가 폰을 새로 사서 한 달 써 보고 쓴 리뷰가 아닙니다. 삼성서비스센터의 기능 안내, 삼성 뉴스룸 발표, 언론 보도에 나온 절차를 기능별로 모아 순서대로 다시 정리한 것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하면 된다고 공식 안내에 나와 있다”는 선까지만 씁니다. 메뉴 이름이 제 설명과 조금 다르면 모델과 One UI 버전 차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먼저 위치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최근 안내에서는 설정 > Galaxy AI로 나오고, 일부 기기와 이전 버전에서는 설정 > 고급 기능 아래나 설정 > 유용한 기능 > 향상된 인텔리전스 아래에 있었습니다. 어느 쪽이든 설정 화면 맨 위 검색창에 “갤럭시 AI”를 치면 가장 빨리 찾습니다. 메뉴 자체가 없다면 모델이나 판매 국가가 지원 범위 밖일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뒤의 지원 모델 항목에서 다룹니다.

처음 켜는 분께는 이 순서를 권합니다.

  1.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부터 최신으로 맞춥니다. 기능이 업데이트로 늘어나기 때문입니다.
  2. 삼성 계정에 로그인합니다. 요약류 기능은 로그인이 조건이라고 안내됩니다.
  3. 설정 > Galaxy AI에서 쓸 기능만 켭니다. 전부 켤 이유는 없습니다.
  4. 통역을 쓸 계획이면 언어팩을 와이파이에서 미리 받아 둡니다.

저는 처음부터 전부 켜는 방식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쓰지 않는 기능이 켜져 있으면 개인정보 설정을 점검할 대상만 늘어납니다.

갤럭시 AI에는 어떤 기능이 있고, 각각 어디서 켜나요?

기능은 크게 소통, 글쓰기, 검색, 사진, 녹음으로 나뉩니다. 아래 표는 삼성 안내와 보도에 나온 메뉴 위치를 정리한 것이고, 모델과 버전에 따라 이름이 다를 수 있습니다.

기능하는 일켜는 곳네트워크
통화 어시스트(실시간 통역)통화 상대의 말을 내 언어로 소리와 자막으로 옮김설정 > Galaxy AI > 통화 어시스트, 또는 전화 앱 설정언어팩이 있으면 기기 처리, 안내상 계정·연결 조건이 붙는 경우 있음
통역마주 보고 대화할 때 화면 분할로 번역빠른 설정창의 통역언어팩 설치 시 오프라인 가능
노트 어시스트요약, 자동 서식, 맞춤법, 번역삼성 노트에서 AI 버튼요약 등은 연결 필요
글쓰기·채팅 어시스트문체 변경, 번역, 맞춤법, 답장 추천설정 > Galaxy AI > 글쓰기 어시스트 후 키보드·메시지에서 호출일부 서버 처리
서클 투 서치화면의 물체·글자를 원으로 짚어 검색홈 버튼 또는 제스처 핸들 길게 누르기필요
사진 편집(AI 지우개 등)개체·그림자·반사 지우기갤러리 > 편집 > 도구 > AI 지우개기능별로 다름
텍스트 변환 어시스트녹음 파일을 글로, 요약음성 녹음 앱에서 파일 선택 후 텍스트 변환연결·삼성 계정 필요

표에서 눈여겨볼 곳은 네트워크 열입니다. “AI니까 폰 안에서 다 돌겠지”라는 기대와 달리, 기능 절반 정도는 서버와 오가야 결과가 나옵니다. 이유는 아래 개인정보 항목에서 설명합니다.

통화 실시간 통역은 어떻게 켜고, 어디서 막히나요?

삼성서비스센터 안내(2026년 2월 게시본) 기준으로 설정 > Galaxy AI > 통화 어시스트에서 실시간 통역을 켠 뒤, 내 언어와 상대방 언어를 고르고 필요한 언어팩을 내려받으면 됩니다. 전화 앱의 더보기 메뉴 설정에서도 같은 스위치를 찾을 수 있다고 안내됩니다. 자세한 단계는 삼성서비스센터의 통화 어시스트 안내에 나와 있습니다.

켜는 일보다 어려운 것은 통화 중의 습관입니다. 통역은 문장이 끝나야 번역이 나오므로 한 번에 짧게 말하고 상대 차례를 기다려야 합니다. 말이 겹치면 인식이 무너집니다.

막히는 지점은 세 군데입니다.

  • 언어팩을 안 받아 둠. 해외 통화 직전에 받으려다 로밍 요금이 걱정돼 포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조건 확인 소홀. 같은 안내에서 네트워크 연결과 삼성 계정 로그인을 확인하라고 하고, 언어·지역에 따라 이용 가능 여부가 다르며 번역 결과가 매번 달라질 수 있다고 적어 두었습니다.
  • 일반 통화 외 앱. 같은 안내에 WhatsApp, 카카오톡, Google Meet, 텔레그램 같은 앱 이름이 나오는데, 어떤 앱 통화가 대상인지는 모델과 버전에 따라 다를 수 있어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흔한 실수 하나를 케이스로 들겠습니다. 이건 제가 겪은 일이 아니라 이런 기능에서 반복되는 패턴을 합성한 가상 사례입니다. 해외 호텔에 예약 변경을 전화로 하려던 사람이 숙소 도착 직전에야 통화 어시스트를 켰는데, 상대 언어팩이 없어 내려받기를 기다리느라 통화 타이밍을 놓칩니다. 출발 전 집 와이파이에서 두 언어 모두 받아 두고, 가까운 지인에게 테스트 통화를 한 번 해 보는 것이 가장 쌉니다.

마주 보고 하는 대화는 통화 어시스트가 아니라 통역 앱의 영역입니다. 빠른 설정창에서 통역을 실행하면 화면이 위아래로 나뉘어 양쪽 언어가 동시에 보입니다. 언어팩이 설치되어 있으면 오프라인에서도 쓸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노트 어시스트, 채팅 어시스트, 녹음 요약은 어떻게 쓰나요?

세 기능 모두 “글을 줄이거나 다듬는” 도구입니다. 켜는 위치가 서로 다르다는 점만 기억하면 됩니다.

삼성 노트에서 요약하는 방법

삼성 커뮤니티 안내에 따르면 요약할 텍스트 영역을 드래그로 선택한 뒤 AI 버튼에서 요약을 고릅니다. 노트 전체를 한 번에 요약하지는 못하고 한 페이지 반 정도 분량만 처리된다고 되어 있고, 결과는 4~5줄 요약이며 선택 영역을 덮어쓰거나 페이지 앞에 붙일 수 있습니다. 서식 정리는 본문을 고른 뒤 AI 버튼 > 자동 서식에서 제목·글머리 기호 또는 회의 노트를 고릅니다. 손글씨는 글자가 또렷해야 결과가 좋다고 안내됩니다.

글쓰기 어시스트

설정 > Galaxy AI > 글쓰기 어시스트가 꺼져 있으면 스위치를 켜고 필요한 기능을 선택합니다. 이후 키보드에서 문체 변경, 번역, 맞춤법 교정을 부르거나 메시지 앱에서 대화 번역과 답장 추천을 씁니다. 업무 메시지를 공손체로 바꾸는 용도로 쓰기에는 편합니다. 다만 번역과 문체 결과는 AI 특성상 매번 달라질 수 있습니다. 중요한 메일은 반드시 내가 마지막에 읽어야 합니다.

음성 녹음 텍스트 변환과 요약

삼성 커뮤니티 안내 기준 절차는 음성 녹음 앱에서 파일을 고르고, 텍스트 변환 어시스트에서 텍스트 변환을 눌러 언어를 고르는 순서입니다. 요약은 변환된 텍스트 화면의 요약 탭에서 하고, 삼성 계정 로그인이 필요하며 녹음이 너무 짧으면 요약되지 않습니다. 절차 원문은 삼성서비스센터 음성 녹음 안내에서 볼 수 있습니다.

참고로 “인터뷰 모드”는 음성 녹음 앱의 녹음 방식 이름으로 알려져 있지만, 이번 조사에서 공식 문서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화자 구분이 필요한 회의록이라면 모델에서 해당 옵션이 보이는지 직접 확인하세요. 변환 결과의 정확성은 보장되지 않는다는 점은 삼성도 안내에서 밝힙니다. 사투리와 전문 용어는 특히 틀립니다.

서클 투 서치와 사진 지우개는 어떻게 쓰나요?

서클 투 서치는 화면에서 궁금한 부분을 원으로 그리거나 탭하면 구글 검색 결과를 보여 주는 기능입니다. 삼성서비스센터 안내 기준으로 홈 버튼이나 제스처 핸들을 길게 누르면 서클 투 서치 화면으로 바뀝니다. 네트워크가 필요하고, 결과 화면은 구글 검색이므로 삼성이 아니라 구글 서비스입니다. 켜져 있지 않다면 설정 > 디스플레이 > 내비게이션 바에서 항목을 확인하세요. 구글의 서클 투 서치 안내에도 기본 사용법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쓸모 있는 장면은 이런 것입니다. 영상 속 신발을 짚어 비슷한 상품을 찾거나, 외국어 간판을 짚어 뜻을 보는 것입니다. 앱을 바꾸지 않고 화면 위에서 바로 되는 게 장점입니다.

사진 지우개는 갤러리에서 사진을 열고 편집 아이콘을 누른 뒤 도구에서 AI 지우개를 고르고, 지울 개체를 선택해 지우기를 누르는 순서입니다. 그림자 지우기와 빛 반사 지우기 옵션도 같은 쪽에 있다고 안내됩니다. 배경이 단순할수록 자연스럽고, 패턴이 복잡하면 지운 자리가 어색해진다는 경고가 안내문에도 나옵니다.

두 가지 주의가 있습니다. 하나, 생성형으로 편집한 사진에는 “AI로 생성한 콘텐츠” 표시가 붙습니다. 이 표시를 지워서 올리면 편집 사실을 숨기는 일이 될 수 있으니 중고 거래 사진이나 증빙용 사진에는 쓰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둘, 갤러리 AI 지우개는 모델에 따라 지원 여부가 다릅니다. 사진 촬영 쪽 팁은 스마트폰 사진 잘 찍는 10가지 꿀팁을 같이 보시면 지울 일 자체를 줄일 수 있습니다.

내 폰에서도 갤럭시 AI가 되나요? 지원 모델과 언어

갤럭시 AI는 갤럭시 S24 시리즈에서 시작해 One UI 6.1 업데이트로 S23 시리즈, S23 FE, 폴드5·플립5, 탭 S9 시리즈 등으로 넓어졌다고 보도되었습니다. 이후에도 범위가 계속 바뀌었고, 삼성 미국 뉴스룸은 2026년 5월 One UI 8.5 배포 대상으로 S25 시리즈, S25 FE, S24 시리즈, S24 FE, 폴드7·플립7, 폴드6·플립6, 탭 S11·탭 S10 시리즈를 들었습니다. 같은 발표는 기능이 모델과 서비스 지역에 따라 다를 수 있다고 덧붙입니다. 발표 원문은 삼성 뉴스룸의 One UI 8.5 배포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확인 항목보는 곳비고
내 모델의 지원 여부삼성닷컴 해당 모델 페이지, 설정 검색창같은 이름이어도 A 시리즈는 기능 일부만 지원하는 경우가 있음
One UI 버전설정 >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기능이 업데이트로 추가됨
지원 언어기능별 안내 각주기능마다 언어 목록이 다름
판매 국가·지역설정 > 일반 > 언어 및 지역지역 설정이 지원 범위 밖이면 메뉴가 안 나올 수 있음

언어는 계속 늘고 있습니다. 삼성은 2026년 10월 14일 발표에서 콜 어시스트·노트 어시스트·통역·텍스트 변환 어시스트의 지원 언어를 22개에서 24개로 늘린다고 밝혔고, 말레이어와 헝가리어가 추가되며 새 언어는 10월 말부터 순차 제공된다고 했습니다. 원문은 삼성전자 뉴스룸의 지원 언어 확대 발표입니다. 지금 이 글을 읽는 시점에 내 폰에 새 언어가 아직 안 보이는 것은 순차 제공 때문일 수 있습니다.

갤럭시 AI는 폰 안에서만 처리되나요? 온디바이스와 클라우드 차이

모든 기능이 폰 안에서만 돌지는 않습니다. 삼성 뉴스룸은 실시간 통역, 통역 앱, 오디오 지우개 같은 기능은 입력 데이터가 스마트폰 안에서만 쓰인다고 설명하는 반면, 커뮤니티와 보도에서는 글 요약, 스타일 변경, 맞춤법, 음성 녹음 요약 같은 기능이 구글의 제미나이 같은 클라우드 모델을 거친다고 설명합니다. 기기 처리와 서버 처리가 섞인 구조입니다.

구분대표 기능특징
기기 안 처리통역, 오디오 지우개 등언어팩이 있으면 오프라인 가능, 개인정보 노출 적음
서버 처리요약, 문체 변경, 일부 녹음 처리연결과 계정 필요, 품질이 대체로 더 좋음
외부 서비스서클 투 서치(구글 검색), 제미나이각 회사의 약관과 개인정보 처리방침을 따름

민감한 내용을 다루는 분을 위한 옵션이 있습니다. 여러 매체가 소개한 방법은 Galaxy AI 메뉴 맨 아래쪽에서 기기 내 처리만 허용하는 옵션(영문 표기 Process data only on device)을 켜는 것입니다. 단 두 가지를 알고 켜야 합니다. 첫째, 문서 요약이나 자동 서식, 웹페이지 요약 같은 일부 기능이 빠지거나 품질이 낮아집니다. 둘째, 이 스위치는 삼성 자체 기능에만 해당하고 제미나이나 챗GPT 같은 외부 앱은 별도로 클라우드 처리됩니다. 정확한 메뉴 위치는 버전에 따라 다르니, 내 폰에서 이 문구가 보이는지 직접 확인하세요. 삼성이 개인정보 보호 방식을 설명한 글은 삼성 뉴스룸의 갤럭시 AI 개인정보 보호 안내에 있습니다.

제 기준은 단순합니다. 통화 내용, 병원 기록, 계약서 같은 건 서버로 나가는 기능에 넣지 않고 기기 내 처리만 허용하거나 아예 직접 읽습니다. 장보기 메모나 여행 일정 요약 정도는 서버를 거쳐도 부담이 적습니다. 다른 AI 서비스의 기억·개인정보 문제는 ChatGPT 메모리 기능 가이드에서 비슷한 관점으로 다뤘습니다.

갤럭시 AI는 정말 무료인가요? 유료 전환 여부

현재까지 삼성이 공식적으로 밝힌 내용은 갤럭시 AI 기능은 무료이며 부과 계획이 없다는 쪽입니다. 다만 그 말에는 단서가 붙어 있어 시기별로 나눠 읽어야 합니다.

  • 2024년 갤럭시 S24 출시 때 제품 각주에 “2025년까지 무료”라는 문구가 들어가, 2026년부터 유료가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컸습니다. 당시 모바일 사업 책임자는 완전 무료의 시한을 2025년 말로 언급하되 이후는 고객 수요와 시장 상황에 달렸다는 취지로 말했다고 보도되었습니다.
  • 2025년 폴드7 공개 행사 즈음에는 수익화를 내부에서 논의한 적은 있으나 당장 유료로 막을 계획은 없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 2026년 1월에는 삼성이 기본 AI 도구는 계속 무료라는 취지로 문구를 고쳤다는 보도가 있었고, 2026년 5월 호주 뉴스룸 게시물은 갤럭시 AI 기능이 현재 무료이며 프리미엄 AI 서비스는 협력사와 정할 문제라는 취지로 전해졌습니다. 미국 발표에는 고급 AI 기능과 제3자 AI 기능은 별도 약관이 적용되고 요금이 있을 수 있다는 문구가 들어간 것으로 보도되었습니다.

정리하면, 통역·노트 요약·지우개 같은 삼성이 직접 내놓는 기본 기능은 2026년 10월 현재 무료로 이해하는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구글 제미나이 같은 외부 서비스의 상위 요금제, 그리고 앞으로 나올 수 있는 고급 기능은 다른 이야기입니다. 저는 삼성 페이지를 직접 열어 각주를 대조하지는 못했고, 기사로 전해진 문구를 근거로 썼습니다. 구매나 요금제 선택 전에는 삼성닷컴 모델 페이지 하단의 각주를 읽어 보세요.

갤럭시 AI가 안 될 때는 어떻게 점검하나요?

기능이 안 되는 이유의 대부분은 고장이 아니라 조건 미충족입니다. 아래 순서대로 위에서부터 확인하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증상가능한 원인확인·해결
Galaxy AI 메뉴가 없음지원 밖 모델, 낮은 One UI 버전, 지역 설정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모델명으로 지원 확인
요약 버튼이 회색삼성 계정 미로그인, 글자 수 부족로그인, 충분히 긴 텍스트 선택
통역이 시작되지 않음언어팩 미설치, 네트워크, 언어 미지원와이파이에서 언어팩 설치, 지원 언어 확인
서클 투 서치가 안 뜸내비게이션 설정 꺼짐, 런처 변경설정 > 디스플레이 > 내비게이션 바
AI 지우개 흔적이 어색함복잡한 배경, 큰 개체작은 개체부터 여러 번 나눠 지우기
같은 입력인데 결과가 다름AI 특성정상. 최종 확인은 사람이
일부 기능만 사라짐기기 내 처리만 허용 옵션해당 옵션을 끄고 비교

마지막 줄은 의외로 자주 놓칩니다. 개인정보 때문에 기기 내 처리만 허용 옵션을 켜 두고 요약이 안 된다고 생각하는 경우입니다. 증상이 생기기 직전 설정을 바꾼 적이 없는지부터 떠올려 보세요.

여기까지 해도 해결되지 않으면 모델명과 One UI 버전을 적어 삼성 고객센터(안내에는 1588-3366)에 문의하는 것이 낫습니다. 다른 기종에서 쓰던 자료를 옮기는 중이라면 갤럭시·아이폰 데이터 옮기기 가이드를 먼저 거치세요. 배터리가 AI 기능 때문에 빨리 닳는다고 느껴지면 스마트폰 배터리 설정법에서 백그라운드 설정을 점검할 수 있고, 새 폰 구매를 고민 중이라면 2026 스마트폰 추천 가이드와 Apple Intelligence와 제미나이 비교가 판단에 도움이 됩니다. AI 도구를 폰 밖까지 넓혀 쓰고 싶다면 2026 실무 AI 도구 가이드로 이어 보시면 됩니다.

갤럭시 AI는 켜는 순간보다 쓰는 장면을 정해 두었을 때 가치가 생깁니다. 해외 출장 통화, 회의 녹음 정리, 사진 속 잡동사니 제거처럼 반복되는 한두 가지만 골라 설정해 두는 편이 낫습니다.

본 글은 일반 정보이며, 삼성서비스센터 안내와 삼성 뉴스룸, 언론 보도를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직접 기기에서 모든 절차를 검증한 것이 아니므로 메뉴 이름, 지원 모델, 지원 언어, 무료 정책은 모델과 One UI 버전, 지역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2026년 10월 기준이며 삼성 공식 페이지에서 최종 확인하세요.

갤럭시 AI 사용법은 어떻게 시작하나요?

설정 앱에서 Galaxy AI 메뉴(기기와 One UI 버전에 따라 설정 > 고급 기능 아래에 있기도 합니다)로 들어가 쓰려는 기능의 스위치를 켜는 것이 시작입니다. 통화 통역은 통화 어시스트, 글 요약은 삼성 노트, 문장 다듬기는 삼성 키보드나 메시지 앱에서 각각 호출합니다. 메뉴 이름이 안 보이면 설정 검색창에 갤럭시 AI를 입력해 보세요.

갤럭시 AI는 무료인가요?

삼성은 갤럭시 AI 기능을 현재 무료로 제공하고 있고, 갤럭시 AI 기능에 요금을 부과할 계획이 없다고 밝힌 것으로 보도되었습니다. 다만 외부 업체의 AI 기능이나 향후 추가될 고급 서비스는 별도 약관과 요금이 붙을 수 있다는 단서가 함께 붙습니다. 2026년 10월 기준 정확한 문구는 삼성 공식 페이지의 각주를 확인하세요.

갤럭시 AI 통화 통역은 상대방도 갤럭시여야 하나요?

아닙니다. 통화 어시스트의 실시간 통역은 내 폰에서 처리해 소리와 자막으로 보여 주는 방식이어서, 상대방이 어떤 휴대전화를 쓰든 상관없다고 출시 당시 설명되었습니다. 다만 일반 통화 외에 어떤 앱 통화까지 되는지는 모델과 버전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이 없어도 갤럭시 AI를 쓸 수 있나요?

기능마다 다릅니다. 통역처럼 언어팩을 내려받아 기기 안에서 처리하는 기능은 오프라인에서도 되지만, 서클 투 서치는 구글 검색 결과를 가져오므로 네트워크가 필요하고, 음성 녹음 요약이나 노트 요약처럼 서버를 거치는 기능은 연결과 삼성 계정 로그인이 필요하다고 안내됩니다.

서클 투 서치는 어떻게 켜고 쓰나요?

삼성서비스센터 안내 기준으로 화면 아래 홈 버튼이나 제스처 핸들을 길게 누르면 화면이 서클 투 서치 모드로 바뀌고, 검색하려는 부분에 원을 그리거나 탭하면 구글 검색 결과가 뜹니다. 안 보이면 설정 > 디스플레이 > 내비게이션 바에서 서클 투 서치 항목이 켜져 있는지 확인하세요.

갤럭시 AI가 내 데이터를 서버로 보내나요?

삼성은 실시간 통역, 통역 앱, 오디오 지우개 같은 일부 기능은 입력 데이터를 기기 안에서만 쓴다고 설명합니다. 반면 요약·맞춤법·스타일 변경 같은 일부 기능은 클라우드 모델을 거칩니다. 설정에서 온디바이스 처리만 허용하는 옵션을 켤 수 있지만, 그러면 일부 기능은 못 쓰거나 품질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어떤 갤럭시에서 갤럭시 AI를 쓸 수 있나요?

처음에는 갤럭시 S24 시리즈에 탑재됐고, One UI 6.1 업데이트로 S23 시리즈, S23 FE, Z 폴드5·플립5, 탭 S9 시리즈 등으로 확대되었다고 보도되었습니다. 이후 출시 모델과 일부 A 시리즈까지 범위가 달라지므로 내 모델명으로 삼성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갤럭시 AI 지원 언어는 몇 개인가요?

삼성은 2026년 10월 14일 발표에서 콜 어시스트, 노트 어시스트, 통역, 텍스트 변환 어시스트를 지원하는 22개 언어에 말레이어와 헝가리어를 더해 24개로 늘린다고 밝혔고, 새 언어는 10월 말부터 순차 제공한다고 했습니다. 모든 기능이 같은 언어를 지원하는 것은 아니니 기능별 언어를 확인하세요.

AI 지우개로 지운 사진에 표시가 붙는 이유는 뭔가요?

생성형 편집을 거친 이미지에는 AI로 생성한 콘텐츠라는 표시가 붙습니다. 실제 촬영본과 AI가 만든 부분이 있는 이미지를 구분하기 위한 장치로 알려져 있습니다. 표시를 끄는 옵션은 따로 없다는 사용자 설명이 많고, 편집 내용을 숨기는 목적으로 지우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갤럭시 AI 기능이 안 보이거나 안 될 때는 어떻게 하나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One UI 버전을 올리고, 삼성 계정 로그인, 네트워크, 언어팩 다운로드, 기기의 지역 설정 순서로 확인하세요. 모델이나 판매 국가가 지원 범위 밖이면 메뉴 자체가 없을 수 있어서, 마지막에는 삼성 고객센터에 모델명으로 문의하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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