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티머니 카드, 어디서 사고 얼마 충전하나 (2026)
외국인 티머니 카드는 편의점이나 공항 매장에서 몇천 원에 사서 현금으로 충전해 쓰는 선불 교통카드입니다. 서울 2~3일 일정이면 처음에 15,000원 안팎만 넣고, 남은 잔액은 마지막 날 편의점에서 수수료 500원을 내고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외국인 친구가 서울에 온다고 하면 가장 먼저 받는 질문이 교통카드입니다. 한국에서 태어나 한 번도 고민해 본 적 없는 문제인데, 막상 설명하려면 의외로 걸리는 곳이 많습니다. 카드 값은 환불되는지, 폰으로 되는지, 기후동행카드와는 뭐가 다른지 같은 것들이죠. 아래 수치 중 요금과 환불 한도는 시기에 따라 바뀌니, 2026년 11월 기준 공개 자료를 정리한 값으로 보고 출발 전 공식 안내와 대조하세요.
외국인 티머니 카드란 무엇이고 꼭 필요할까요?
티머니는 지하철, 버스, 택시 등 전국 대중교통에 쓰는 충전식 선불 교통카드입니다. 외국인 관광객도 한국인과 똑같은 카드를 쓰고, 구매할 때 여권이나 휴대폰 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저라면 도착한 첫날 사라고 말해 줍니다. 해외 카드나 휴대폰으로 되는 방법이 늘고 있지만 조건이 붙어 있고, 플라스틱 카드는 조건이 없기 때문입니다. 충전하고 찍으면 끝입니다. 휴대폰 배터리가 나가는 날에는 이 카드가 유일한 탈출구가 되기도 합니다.
| 방법 | 드는 비용 | 잘 맞는 사람 | 걸리는 점 |
|---|---|---|---|
| 티머니 실물 카드 | 카드 값 몇천 원 + 충전금 | 대부분의 여행객 | 카드 값은 환불 안 됨 |
| 기후동행카드 단기권 | 약 5,000~20,000원(일수별) | 서울 안에서 많이 이동하는 사람 | 서울 중심, 이용 범위 제한 |
| 아이폰 모바일 티머니 | 카드 값 없음, 충전금만 | 아이폰 사용자 | 설정과 충전 규정이 자주 바뀜 |
가격은 2026년 11월 검색 자료를 반올림한 범위이며, 정확한 금액은 판매처와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외국인 티머니 카드는 어디서 살 수 있나요?
편의점이 가장 쉽습니다. GS25, CU, 세븐일레븐, 이마트24에서 팔고, 계산대 뒤에 두는 경우가 많아서 “티머니 카드 주세요”라고 말하거나 출입문에 붙은 티머니 로고를 가리키면 됩니다. 충전도 같은 계산대에서 합니다.
인천공항에서 살 때는
도착장 편의점과 공항철도 이용객이 지나는 구역에서 파는 곳이 있습니다. 공항철도나 공항버스를 탈 계획이면 터미널을 나가기 전에 사 두는 편이 좋습니다. 관광객용 “트래블” 버전은 일반 카드보다 비싼 경우가 있으니 가격을 먼저 물어보게 하세요.
줄이 길면 억지로 기다릴 필요는 없습니다. 지하철역 안 편의점에서 같은 카드를 비슷한 값에 팔고 있습니다.
지하철역에서 살 때는
일부 역에는 발매기나 판매 매장이 있지만 역마다 다릅니다. 외국 카드를 받지 않는 기계도 있으니 카드 값과 첫 충전에 쓸 현금은 챙겨 두라고 알려 주세요. 기기는 대부분 지폐 충전만 되니, 지폐를 넣기 전에 화면을 한번 읽어 보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티머니 카드 값과 교통 요금은 얼마나 하나요?
카드 값은 일반형이 대략 2,500~4,000원 정도로 소개되고, 캐릭터 카드나 묶음 상품은 더 비쌉니다. 이 값은 돌려받을 수 없는 비용입니다. 환불 대상은 충전한 잔액뿐입니다.
요금 쪽은 서울 지하철이 교통카드 기준 10km 이내 1,550원입니다. 2025년 6월 28일 인상된 값이고 2026년 안내 자료에서도 같은 금액으로 확인됩니다. 서울 시내버스는 1,500원 안팎이라는 정리글이 많은데, 공식 확인은 못 했으니 서울교통공사 운임 안내와 승차 전 안내판을 기준으로 삼으세요.
| 하루 일정 | 대략 탑승 횟수 | 예상 지출 |
|---|---|---|
| 가볍게: 숙소, 한 지역 관광, 복귀 | 2~3회 | 3,000~5,000원 |
| 보통: 두 지역과 저녁 약속 | 4~6회 | 6,500~10,000원 |
| 빡빡하게: 세 지역 + 공항이나 근교 | 7회 이상 | 12,000원 이상 |
이 표는 기본요금과 거리 추가분으로 어림한 제 계획용 범위지 공식 수치가 아닙니다. 공항까지 가는 한 번은 짧은 이동보다 훨씬 비싸니 따로 계산하세요.
환승 할인은 어떻게 되나요?
일정 시간 안에 지하철과 버스를 갈아타면 요금이 할인되거나 면제되는 제도가 있습니다. 적용 시간과 횟수는 제도 개편 때마다 달라졌으니 숫자를 단정하지 않겠습니다. 외국인 친구에게 해 줄 말은 하나입니다. 내릴 때 반드시 찍으라는 것.
티머니는 얼마를 충전하는 게 좋을까요?
서울 23일이면 15,000원, 47일이면 20,000~30,000원이 무난합니다. 모자라면 어디서든 1분 만에 추가 충전하니까 처음엔 적게 넣고 자주 보태는 쪽을 권합니다.
처음부터 5만 원을 넣는 건 말리고 싶습니다. 남은 잔액 환불이 가능하긴 해도 가장 쉬운 편의점 환불은 한도가 있고, 그보다 큰 금액은 역 창구나 은행 ATM으로 가야 하는데 그 일이 하필 출국 날 몰립니다.
| 여행 기간 | 첫 충전 | 요령 |
|---|---|---|
| 서울 2~3일 | 15,000원 | 필요하면 한 번 추가 |
| 4~7일(서울 + 근교 하루) | 20,000~30,000원 | 중간에 한 번 충전 |
| 8~14일(여러 도시) | 30,000원, 이후 10,000원씩 | 택시용 여유분 조금 |
잔액이 기본요금보다 적으면 개찰구가 열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멀리 가는 날에는 바닥까지 쓰지 말라고 말해 주세요.
티머니 잔액 환불은 어떻게 하고 수수료는 얼마인가요?
남은 잔액은 수수료를 떼고 돌려받을 수 있지만 카드 값은 못 받습니다. 티머니 공식 환불 안내에는 편의점 환불 수수료가 500원이고, 기본운임 미만의 소액 잔액은 수수료가 없다고 나옵니다.
가장 쉬운 곳은 편의점이고 한도는 체인마다 다릅니다. 검색으로 확인한 공식 표 기준으로는 GS25가 2만 원 미만, 세븐일레븐이 2만 원 이하, CU·미니스톱·이마트24가 3만 원 이하로 정리됩니다. 여행 블로그들은 대체로 2만 원 이하로 쓰고 있어서 차이가 있으니, 점원에게 한도를 묻는 게 확실합니다. 모든 지점이 환불을 취급하는 것도 아닙니다.
더 큰 금액은 지하철 고객안내소, 티머니 본사, 지정 은행 ATM이 거론됩니다. 블로그에는 역 창구 5만 원 한도가 나오지만 공식 페이지에서는 확인하지 못했으니 참고용으로만 보세요.
| 환불처 | 한도(자료 기준) | 수수료 | 주의 |
|---|---|---|---|
| 편의점 | 대략 2만~3만 원, 체인별 | 500원 | 지점마다 취급 여부 다름 |
| 지하철 고객안내소 | 편의점보다 높다는 안내 | 500원 | 운영 시간 확인 |
| 은행 ATM(지정 은행) | 훨씬 높다는 안내 | 화면 확인 | 일반 티머니 카드만 가능 |
| 티머니 본사 | 제한 적음 | 규정 확인 | 위치가 멀다 |
모바일 티머니는 개찰구나 ATM이 아니라 앱 안에서 환불하는 별도 절차가 있고, 일부 특수 카드는 반납해야 환불되는 등 예외가 많습니다. 제일 단순한 요령은 출국일 잔액을 5,000원 아래로 맞추고 공항 편의점에서 간식을 사며 소진하는 것입니다. 티머니는 편의점 결제도 되니 수수료가 아예 안 듭니다.
기후동행카드 관광권은 외국인에게 이득일까요?
서울 안에서 하루 4번 넘게 타는 일정이면 이득입니다. 서울시 안내 기준으로 단기권은 1·2·3·5·7일이고 가격은 대략 5,000·8,000·10,000·15,000·20,000원입니다.
달라진 점은 서울시 교통 소식에 있습니다. 2026년 3월 17일부터 지하철 1~8호선 신형 발매기에서 해외 발급 신용·체크카드로 단기권을 살 수 있습니다. 보도에서는 해외 카드 결제에 평균 3.7% 정도의 이용료가 붙는다고 했으니, 표시 가격보다 조금 더 나갑니다. 충전한 순간부터 기간이 흐르므로 본격 이동 직전에 사는 게 좋습니다.
손익분기점은 어디일까요
지하철 기본요금 1,550원 기준으로 1일권 5,000원은 약 4번 탈 때부터 이득이고, 7일권 20,000원은 총 13번 정도부터 이득입니다. 하루 평균 두 번 미만이면 일반 티머니가 쌉니다.
| 일정 | 추천 | 이유 |
|---|---|---|
| 3일, 하루 4번 이상 이동 | 기후동행 3일권 | 첫날에 본전 |
| 5일, 걷기 위주 하루 2번 | 티머니 | 손익분기 미만 |
| 7일, 공항 왕복 포함 | 티머니 + 시내일에만 단기권 | 공항철도는 범위 밖일 수 있음 |
| 부산 등 서울 밖 체류 | 티머니 | 서울 중심 상품 |
이용 범위는 구매 전에 꼭 확인하세요. 공항 열차, 광역·시외 버스 같은 특수 노선은 빠질 수 있습니다. 한 자료는 30일권이 2026년 9월을 기점으로 종료되고 후속 상품으로 넘어간다고 전하지만 보도마다 시점이 달라서, 발매기에서 직접 확인하는 걸 권합니다. 장기 체류 외국인이라면 K-패스와 알뜰교통카드 환급률 비교도 같이 보면 좋습니다.
외국인은 아이폰이나 삼성페이로도 지하철을 탈 수 있나요?
아이폰은 모바일 티머니를 애플 지갑에 넣어 쓸 수 있지만, 설정과 충전 조건이 자주 바뀌어서 저라면 플라스틱 카드를 백업으로 쥐어 줍니다. 코리아헤럴드 보도에 따르면 2025년 중반부터 iOS 17.2 이상 아이폰과 watchOS 10.2 이상 애플워치로 지하철·버스 결제가 가능해졌습니다.
마스터카드 보도자료는 2026년 4월 9일 자로 방문객이 해외 마스터카드로 애플 지갑에서 모바일 티머니를 충전할 수 있다고 알렸습니다. 처음엔 특정 국내 카드 사용자에게만 열려 있었던 것에 비하면 넓어진 셈입니다. 다만 비자 카드는 안 된다는 블로그 글도 있는데, 공식 자료로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공항에서 개찰구 통과 전에 충전을 미리 시험해 보라고 알려 주세요.
한국에서 삼성페이로 교통카드를 쓰는 방식은 삼성페이 교통카드 잔액부족 해결 가이드에 정리해 두었는데, 국내 번호와 국내 카드 중심이라 외국인 관광객이 그대로 따라 하기는 어렵습니다. 외국 번호 휴대폰은 일반 안드로이드에서 따로 관광용 앱 경로가 필요하다는 안내가 있어 이 부분은 단정하지 않겠습니다.
이렇게 하면 막힌다: 외국인 친구가 겪는 흔한 실패
실제 한 명의 이야기가 아니라 여행자 후기에서 자주 보이는 패턴을 하나로 묶은 가상 사례입니다. 월요일에 도착한 친구가 “안전하게” 5만 원을 충전했는데 일정이 걷기 위주여서 금요일 출국 때 잔액이 3만 3천 원쯤 남았습니다. 공항 편의점은 소액만 환불해 준다고 하고, 탑승 시간은 다가옵니다. 남은 선택지는 멀리 있는 역 창구나 카드 종류에 따라 안 되는 은행 ATM입니다.
해법은 거창하지 않습니다. 적게 넣고 필요할 때 보태고, 수요일쯤 잔액을 한번 확인하는 것입니다. 잔액은 단말기에 대거나 앱에서 확인하면 됩니다.
두 번째 흔한 실수는 내릴 때 찍지 않는 것입니다. 사람이 몰려 열려 있는 개찰구를 그냥 지나치면 카드가 아직 승차 중 상태로 남고, 다음 태그에서 큰 요금이 빠지면서 환승 혜택도 사라집니다. 붐벼도 내릴 때 찍으라고 꼭 말해 주세요.
출발 전에 무엇을 확인하면 좋을까요?
출국 일주일 전에 네 가지만 다시 보세요. 카드 값과 환불 한도, 기후동행카드 이용 범위와 가격, 모바일 티머니 충전 조건, 운임표입니다. 이 네 가지는 최근 1년 반 사이에 모두 바뀐 적이 있습니다.
돈 문제는 함께 설계하는 게 낫습니다. 환전 방법은 해외여행 환전 가이드가 기본이 되고, 한국에 사는 외국인이 쓸 만한 카드는 신용카드 추천 2026에 정리했습니다. 항공권을 아직 못 샀다면 항공권 싸게 사는 법을 먼저 보세요. 쇼핑 계획이 있다면 외국인 관광객 부가세 환급 가이드를 같이 알려 주면 마지막 티머니 잔액을 공항에서 쓰는 동선도 짜입니다.
제 결론은 이렇습니다. 첫날 플라스틱 티머니를 사서 15,000~25,000원만 충전하고, 하루 4번 이상 타는 일정일 때만 기후동행카드를 고려하세요. 휴대폰 방식은 편의 기능으로 쓰되 의존하지 마시고요.
본 글은 2026년 11월 기준 공개 자료를 정리한 일반 정보이며 공식 요금·환불 고지가 아닙니다. 카드 값, 환불 한도, 기후동행카드 상품은 바뀔 수 있으니 티머니, 서울교통공사, 서울시 공식 안내를 확인하세요.
외국인 티머니 카드는 어디서 사나요?
GS25, CU, 세븐일레븐, 이마트24 같은 편의점과 공항 매장, 일부 지하철역에서 팔고 있습니다. 카드 값은 몇천 원 수준이고 디자인에 따라 다르니 계산 전에 가격을 물어보세요. 외국인이라고 해서 따로 가입하거나 신분증을 내야 하는 절차는 없습니다.
티머니 카드 값은 얼마인가요?
여행 안내글들을 종합하면 일반 카드는 대략 2,500원에서 4,000원 사이로 소개되고, 캐릭터나 특별판은 더 비쌉니다. 카드 값 자체는 환불되지 않고 충전한 금액만 환불 대상입니다. 점포마다 가격이 다를 수 있습니다.
외국인 관광객은 티머니를 얼마나 충전하면 되나요?
서울 2~3일 일정이면 15,000원 안팎, 4~7일이면 20,000~30,000원으로 시작하고 모자라면 편의점이나 역에서 추가 충전하는 방식을 권합니다. 처음부터 5만 원을 넣으면 마지막 날 환불이 번거로울 수 있습니다.
티머니 잔액 환불은 어떻게 하나요?
티머니 공식 안내 기준으로 편의점에서는 수수료 500원을 내고 현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고, 한도는 체인마다 2만~3만 원 선으로 다릅니다. 더 큰 잔액은 지하철 고객안내소, 티머니 본사, 지정 은행 ATM을 알아보세요. 카드 값은 돌려받지 못합니다.
티머니 카드로 공항철도와 시외버스도 탈 수 있나요?
공항철도와 서울 시내 지하철, 시내버스에서는 쓸 수 있습니다. 시외버스나 고속버스는 별도 예매 방식인 경우가 많고, 일부 프리미엄 노선은 티머니를 받지 않을 수 있어 탑승 전에 확인이 필요합니다.
외국인도 기후동행카드를 살 수 있나요?
네. 서울시는 2026년 3월 17일부터 지하철 1~8호선 신형 발매기에서 해외 발급 신용·체크카드로 1·2·3·5·7일 단기권을 살 수 있게 했다고 안내했습니다. 해외 카드 결제에는 평균 3.7% 정도의 이용료가 붙는다는 보도가 있어 실제 청구 금액은 약간 더 나올 수 있습니다.
기후동행카드 관광권과 티머니 중 무엇이 유리한가요?
지하철 기본요금 1,550원 기준으로 1일권(약 5,000원)은 하루 4번 이상 탈 때부터 이득입니다. 하루 2번 정도만 타는 일정이라면 티머니가 더 쌉니다. 공항철도나 광역버스는 이용 범위 밖일 수 있으니 구매 전에 범위를 확인하세요.
외국인이 아이폰으로 지하철을 탈 수 있나요?
2025년 중반부터 아이폰·애플워치에 모바일 티머니를 추가해 지하철과 버스를 탈 수 있게 됐고, 2026년 4월 마스터카드 발표에 따르면 해외 마스터카드로 애플 지갑에서 충전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규정이 자주 바뀌어서 출국 전에 직접 충전을 시험해 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내릴 때도 카드를 찍어야 하나요?
네. 지하철은 탈 때와 내릴 때, 버스도 승차와 하차 때 모두 찍어야 거리비례 요금이 정확히 계산되고 환승 할인도 적용됩니다. 하차 태그를 빼먹으면 다음 승차에서 기본요금이 아닌 큰 금액이 나갈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