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퀘어스페이스로 만든 개인 포트폴리오 사이트 화면
자기계발

스퀘어스페이스로 포트폴리오 사이트 만들기: 요금제·도메인·SEO 완전 정리

Daylong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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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스페이스, 누구에게 맞고 누구에겐 아닌가

결론부터 말하면 이렇다. 디자인 감각은 있는데 코드는 만지기 싫은 사람, 사진·그래픽·영상 같은 시각 작업물을 예쁘게 보여줘야 하는 사람, 도메인·이메일·결제까지 한곳에서 끝내고 싶은 사람에게 스퀘어스페이스는 거의 정답에 가깝다. 반대로 매달 나가는 구독료가 아까운 사람, 텍스트 위주 이력만 빠르게 올리고 싶은 사람, 개발자스러운 최신 인터랙션을 원하는 사람에게는 다른 선택지가 더 낫다.

나는 프리랜서 디자이너와 사진작가 지인들의 사이트를 여러 번 함께 만들어 봤다. 그때마다 느낀 건, 스퀘어스페이스의 진짜 강점은 기능이 아니라 “대충 만들어도 어느 정도 보기 좋게 나온다”는 점이라는 거다. 초보가 워드프레스를 만지면 열에 아홉은 촌스러워지는데, 스퀘어스페이스는 기본 템플릿의 여백과 타이포가 이미 정돈돼 있어서 망치기가 오히려 어렵다.

그래서 이 글은 “스퀘어스페이스가 최고다”라는 홍보가 아니라, 실제로 만들 때 어디서 시간을 쓰고 어디서 막히는지, 요금은 어떻게 새지 않게 고르는지, 그리고 다른 도구와 비교해 언제 갈아타야 하는지를 순서대로 정리한 실전 메모다.

프리랜서로 일감을 받으려고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경우가 많은데, 사업 자금이나 대출까지 고민하는 단계라면 소상공인 대출 비교 가이드도 참고해 두면 좋다.

요금제, 어떤 걸 골라야 하나?

스퀘어스페이스 요금제는 이름과 가격이 종종 바뀐다. 그래서 정확한 숫자는 항상 공식 요금 페이지에서 확인하는 게 맞고, 여기서는 “어떤 기준으로 고르느냐”만 잡아 준다. 크게 보면 개인용(Personal), 비즈니스(Business), 그리고 결제가 붙는 커머스(Commerce) 계열로 나뉜다.

핵심은 이거다. 작업물만 보여주는 순수 포트폴리오라면 가장 낮은 개인용 요금제로 충분하다. 방문자에게 무언가를 판매할 계획이 없다면 굳이 비즈니스나 커머스로 올릴 이유가 없다. 나중에 강의·프리셋·굿즈 판매가 생기면 그때 올리면 되고, 요금제 업그레이드는 클릭 몇 번이면 끝난다.

요금제 계열대략 월 비용(연간 결제 기준)이럴 때 고른다
개인용 Personal낮음(월 2만원대 초반 수준)작업물 전시, 이력 소개, 연락처만 있으면 됨
비즈니스 Business중간(월 3만원대 수준)간단한 폼·예약, 코드 삽입, 결제 일부 필요
커머스 Basic중상(월 4만원 안팎)굿즈·디지털 상품 판매 본격화
커머스 Advanced높음(월 6만원 이상)재고·배송·구독 등 상거래 기능 풀 활용

위 금액은 어디까지나 감을 잡기 위한 범위다. 달러로 청구되고 환율과 프로모션에 따라 실제 청구액이 달라지므로, 결제 직전 화면의 원화 환산 금액을 반드시 확인하자. 그리고 거의 항상 연간 결제가 월간 결제보다 싸다. 처음엔 확신이 안 서니 월간으로 한 달 써 보고, 계속 쓰겠다 싶으면 연간으로 갈아타는 순서를 추천한다.

돈이 새지 않게 관리하는 원칙은 웹 구독도 똑같다. 여러 구독을 한 번에 점검하고 싶다면 생활비 절약 실전 팁에서 정리한 고정비 다이어트 방식이 그대로 적용된다.

템플릿은 어떻게 고르나?

옛날엔 템플릿마다 성격이 뚜렷해서 “이 템플릿은 사진용, 저건 블로그용” 하는 식이었다. 지금 버전(Fluid Engine 기반)은 그 경계가 흐릿해졌다. 어떤 템플릿을 골라도 색·폰트·레이아웃을 상당히 자유롭게 바꿀 수 있다. 그래서 템플릿을 고를 때 봐야 할 건 색깔이 아니라 구조다.

  • 첫 화면(홈)에서 작업 썸네일이 어떻게 배열되는가 — 격자형인가, 전체 화면 슬라이드인가
  • 개별 프로젝트 페이지가 있는가, 아니면 홈에 다 펼쳐지는가
  • 소개(About)와 연락처가 어떤 흐름으로 이어지는가

한 가지 실용적인 조언. 템플릿을 처음부터 완벽히 고르려고 며칠을 쓰지 말자. 구조가 대충 마음에 드는 걸 하나 고르고, 내 작업물 3~5개를 실제로 넣어 본 다음 판단하는 게 훨씬 빠르다. 빈 템플릿은 다 예뻐 보이지만, 내 콘텐츠를 넣는 순간 진짜 궁합이 드러난다.

도메인은 어떻게 연결하나?

방법은 두 가지다. 스퀘어스페이스에서 도메인을 사거나, 이미 산 도메인을 연결하거나.

연간 요금제를 결제하면 첫해 도메인을 무료로 주는 경우가 많다. 새로 시작하는 사람이라면 이 방법이 가장 편하다. 결제하면서 원하는 주소가 비어 있는지 검색하고, 그 자리에서 등록하면 자동으로 사이트에 붙는다. 손댈 게 없다.

이미 가비아나 후이즈, 혹은 해외 등록업체에서 도메인을 사 둔 경우엔 DNS 설정을 손봐야 한다. 스퀘어스페이스가 알려 주는 A 레코드 두어 개와 CNAME 값을, 도메인 산 곳의 DNS 관리 화면에 그대로 입력하면 된다. 여기서 초보들이 자주 막히는데, 대부분 두 가지 때문이다.

첫째, DNS 변경은 즉시 반영되지 않는다. 짧으면 몇 분, 길면 몇 시간까지 걸린다. 바로 안 된다고 값을 계속 지웠다 다시 넣으면 오히려 더 꼬인다. 정확히 입력했으면 커피 한 잔 하고 오는 게 정답이다. 둘째, www 붙은 주소와 안 붙은 주소를 둘 다 잡아 줘야 한다. 한쪽만 설정하면 방문자가 주소를 어떻게 치느냐에 따라 접속이 안 될 수 있다.

도메인이며 계정이며 낯선 문자·전화가 늘어나기 마련인데, 스팸 대응이 필요하면 스팸 전화·문자 차단 가이드를 함께 봐 두면 도움이 된다.

포트폴리오 페이지는 어떻게 구성하나?

기술보다 구성이 중요하다. 방문자(대개 클라이언트나 채용 담당자)는 3초 안에 “이 사람 실력 있네”를 판단한다. 그 3초를 잡는 뼈대는 대체로 이렇다.

  1. 첫 화면: 내가 누구이고 무슨 일을 하는지 한 줄. 장황한 자기소개는 스크롤 밑으로.
  2. 대표작 3~6개: 전부 넣지 말자. 가장 자신 있는 것만. 많을수록 평균 인상이 내려간다.
  3. 개별 프로젝트 상세: 결과물 이미지 + 내 역할 + 어떤 문제를 어떻게 풀었는지 2~3문장.
  4. 소개(About): 경력·연락 가능한 이메일·SNS. 얼굴 사진 한 장이 신뢰도를 크게 올린다.
  5. 연락 폼 또는 이메일: 일감으로 이어지는 문이므로 반드시 눈에 띄게.

가장 흔한 실수는 “작업을 다 보여주고 싶은 욕심”이다. 20개를 넣으면 20개의 평균으로 기억되고, 5개를 넣으면 그 5개의 수준으로 기억된다. 덜어 내는 게 곧 실력 어필이다.

이미지 최적화, 왜 신경 써야 하나?

포트폴리오는 이미지가 생명인데, 바로 그 이미지가 사이트를 느리게 만드는 주범이다. 스퀘어스페이스가 업로드 시 자동으로 여러 크기로 변환해 주긴 하지만, 원본이 카메라에서 바로 뽑은 20~40MB짜리면 모바일에서 로딩이 눈에 띄게 굼떠진다.

간단한 원칙 두 가지만 지키자.

  • 업로드 전 리사이즈: 가로 2000~2500px면 웹에선 충분하다. 그 이상은 낭비다.
  • 파일 용량 압축: 사진은 장당 1MB 안팎으로. 무료 압축 도구(예: 스퀘어시, 온라인 이미지 압축기)로 몇 초면 끝난다.

요즘 방문자의 절반 이상이 휴대폰으로 본다. 편집 중엔 반드시 모바일 미리보기로 확인하자. PC에서 완벽해 보이던 레이아웃이 휴대폰에선 글자가 잘리거나 이미지가 세로로 길게 늘어지는 일이 흔하다. 모바일에서 먼저 괜찮은지 보고, PC를 나중에 손보는 순서가 실전에선 더 안전하다.

SEO 기본은 어디까지 해야 하나?

포트폴리오 사이트는 블로그처럼 검색 상위를 노리는 목적이 아니어서 SEO에 목맬 필요는 없다. 다만 “내 이름을 검색했을 때 내 사이트가 나오는” 정도는 챙겨야 한다. 그 정도는 기본기만으로 충분하다.

  • 각 페이지의 SEO 제목·설명을 페이지 설정에서 직접 채운다. 비워 두면 엉뚱한 문구가 검색 결과에 뜬다.
  • 모든 이미지에 **대체 텍스트(alt)**를 넣는다. 검색 노출과 접근성 둘 다에 좋다.
  • 사이트를 구글 서치 콘솔에 등록하고 사이트맵을 제출한다. 스퀘어스페이스가 사이트맵을 자동 생성하므로 주소만 넣으면 된다.
  • 네이버에 잡히길 원하면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에도 사이트를 등록한다.

여기까지가 90%다. 나머지는 콘텐츠를 꾸준히 채우는 일이지, 설정으로 해결되는 게 아니다.

결제·커머스는 붙일 수 있나?

붙일 수 있다. 프리셋, 전자책, 온라인 강의, 실물 굿즈까지 커머스 요금제에서 판매 기능을 켤 수 있다. 다만 여기엔 두 가지 현실을 알아 둬야 한다.

첫째, 판매 기능은 커머스 계열 요금제에서 제대로 열린다. 순수 포트폴리오로 시작했다가 판매를 붙이려면 요금제를 올려야 한다. 둘째, 결제 대행 수수료가 별도로 붙는다. 요금제 등급이 낮을수록 거래 수수료가 조금 더 붙고, 상위 요금제로 갈수록 줄어드는 구조다. 판매 규모가 커지면 상위 요금제가 오히려 이득인 지점이 생긴다.

정리하면, 판매는 “나중에 필요해지면 그때 켜는 기능”으로 생각하고, 처음엔 포트폴리오 자체의 완성도에 집중하는 게 맞다.

흔한 실패 사례: “일단 다 넣고 보자”의 최후

한 지인의 실제 경험이다. 사진작가였는데, 3년치 작업물 200장을 홈 화면에 격자로 다 깔았다. 본인은 “많이 보여줘야 실력이 증명된다”고 믿었다. 결과는 정반대였다.

문제무슨 일이 벌어졌나
이미지 200장 로딩모바일에서 첫 화면 뜨는 데 몇 초, 방문자 상당수가 이탈
편차 큰 작업 혼재잘한 작업이 평범한 작업에 묻혀 평균 인상이 내려감
원본 대용량 업로드데이터 걱정에 모바일 방문자가 더 빨리 나감
연락처가 맨 아래스크롤을 안 끝까지 안 내려 일감 문의가 안 옴

고친 방법은 단순했다. 대표작 8장만 남기고 나머지는 별도 갤러리로 옮겼다. 이미지는 전부 1MB 이하로 압축해 다시 올렸다. 연락 버튼을 첫 화면 상단에 올렸다. 그 뒤로 문의 메일이 눈에 띄게 늘었다. 덜어 내는 것이 곧 개선이었다는 얘기다.

이런 “일단 다 넣기” 함정은 여행 짐 싸기와도 닮았다. 필요한 것만 추리는 감각이 궁금하면 혼자 떠나는 국내 여행 가이드의 짐 최소화 원칙이 의외로 도움이 된다.

스퀘어스페이스 vs 다른 도구, 뭘 골라야 하나?

결국 많이들 묻는다. “굳이 스퀘어스페이스여야 하나?” 상황별로 정리하면 이렇다.

도구강점약점이런 사람에게
스퀘어스페이스디자인 완성도, 도메인·이메일·결제 통합, 안정성월 구독료, 세밀한 커스텀은 한계시각 작업물 많은 프리랜서, 깔끔하게 끝내고 싶은 사람
Wix기능·앱 방대, 자유도 높음만들수록 무거워짐, 초보는 오히려 산만기능을 이것저것 붙이고 싶은 사람
프레이머 Framer최신 인터랙션·애니메이션, 개발자 감성학습 곡선 있음, 잘 만들면 시간이 든다디자이너·트렌디한 인터랙션 원하는 사람
노션 Notion무료로 빠르게, 텍스트·문서형 이력에 최적디자인 자유도 낮음, 검색 노출 약함텍스트 위주 이력, 예산 0으로 시작

한 줄 요약. 시각 작업물 + 깔끔한 완성도 = 스퀘어스페이스, 예산 0 + 텍스트 위주 = 노션, 트렌디한 인터랙션 = 프레이머. 자기 상황을 이 셋 중 어디에 두느냐가 선택을 거의 결정한다.

노션이나 프레이머 무료 플랜으로 먼저 만들어 본 뒤, 팔 것이 생기고 도메인을 붙일 단계가 오면 스퀘어스페이스로 넘어오는 흐름도 아주 합리적이다. 오래 쓸 도구를 고르는 감각은 커리어 전반의 큰 결정과 비슷한 면이 있는데, 장기 관점으로 판단을 훈련하는 예로 국민연금 수령 시기 전략의 사고방식도 한 번쯤 참고할 만하다.

마지막 정리

스퀘어스페이스로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일은 기술 문제가 아니라 편집 문제다. 요금제는 가장 낮은 걸로 시작하고, 도메인은 첫해 무료를 활용하고, 이미지는 올리기 전에 줄이고, 작업물은 자신 있는 것만 남기고, SEO는 기본만 챙긴다. 이 다섯 가지만 지켜도 하루 안에 남에게 보여줄 만한 사이트가 나온다. 완벽한 사이트보다 일단 공개된 사이트가 언제나 낫다.

이 글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서비스의 구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요금제·수수료·도메인 정책은 수시로 바뀌므로 결제 전 반드시 스퀘어스페이스 공식 페이지에서 최신 내용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스퀘어스페이스는 코딩을 몰라도 정말 쓸 수 있나요?

네. 블록을 끌어다 놓는 방식이라 HTML이나 CSS를 몰라도 페이지를 만들 수 있습니다. 다만 세밀한 디자인 수정이나 폰트 조정은 처음엔 조금 헤맬 수 있어, 완성도 있는 페이지 하나를 만드는 데 반나절에서 하루 정도 잡는 게 현실적입니다.

포트폴리오 사이트 하나에 요금제는 어떤 걸 골라야 하나요?

결제 기능 없이 작업물만 보여줄 거라면 가장 낮은 개인용(Personal) 요금제로 충분합니다. 나중에 강의나 굿즈를 팔 계획이 있으면 커머스 요금제로 올리면 되고, 처음부터 상위 요금제를 살 필요는 없습니다.

도메인은 스퀘어스페이스에서 사야 하나요?

꼭 그럴 필요는 없습니다. 연간 결제 시 첫해 도메인을 무료로 주는 경우가 많아 그걸 쓰면 편하고, 이미 가비아나 후이즈 같은 곳에서 산 도메인이 있으면 DNS 설정으로 연결하면 됩니다. 두 방법 모두 30분 안에 끝납니다.

한국에서 결제하고 쓰는 데 문제는 없나요?

해외 서비스라 요금은 달러로 청구되고 해외결제가 가능한 카드가 필요합니다. 환율에 따라 원화 청구액이 조금씩 달라지고, 결제일 기준 환율이 적용된다는 점만 알아두면 됩니다.

템플릿은 나중에 바꿀 수 있나요?

템플릿을 통째로 갈아끼우는 건 사실상 새로 만드는 수준의 작업이라 권하지 않습니다. 최신 버전은 템플릿 구분이 옛날만큼 뚜렷하지 않아 색·폰트·레이아웃을 자유롭게 바꿀 수 있으니, 처음에 구조가 마음에 드는 걸 고르는 게 중요합니다.

이미지가 무거우면 사이트가 느려지나요?

네. 스퀘어스페이스가 자동으로 어느 정도 압축해 주지만, 원본이 수십 MB짜리 사진이면 로딩이 눈에 띄게 느려집니다. 업로드 전에 가로 2500px 이하, 파일당 1MB 안팎으로 줄여 올리는 습관을 들이면 확실히 빨라집니다.

구글 검색에 잘 나오게 하려면 뭘 해야 하나요?

페이지 제목과 설명(SEO 설정)을 각 페이지마다 채우고, 이미지에 대체 텍스트를 넣고, 사이트를 구글 서치 콘솔에 등록하는 것부터 시작하세요. 스퀘어스페이스는 사이트맵을 자동 생성하므로 기본기만 챙겨도 검색 노출은 무난합니다.

무료로도 만들 수 있나요?

체험 기간에는 무료로 만들어 볼 수 있지만, 내 도메인을 붙이고 실제로 공개하려면 유료 요금제가 필요합니다. 완전 무료로 시작하고 싶다면 노션이나 프레이머 무료 플랜을 먼저 써 보고 넘어오는 것도 방법입니다.

프레이머나 노션 대신 굳이 스퀘어스페이스를 쓸 이유가 있나요?

디자인 완성도와 안정성, 그리고 도메인·이메일·결제가 한 곳에 묶여 있는 편리함이 강점입니다. 반대로 최신 인터랙션이나 개발자 감성을 원하면 프레이머, 빠르게 텍스트 위주로 올릴 거면 노션이 더 맞습니다.

완성까지 얼마나 걸리나요?

작업물과 사진이 이미 정리돼 있다면 반나절, 콘텐츠를 새로 정리하면서 만들면 이틀에서 사흘 정도 걸립니다. 시간을 가장 많이 잡아먹는 건 코딩이 아니라 '무엇을 보여줄지 고르고 소개 문구를 쓰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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