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셀 함수 정리표, 실무에서 쓰는 함수만 골랐습니다
엑셀 함수 정리표는 범주별로 나눠 외우는 게 가장 빠릅니다. 합계와 집계, 논리, 조회, 텍스트, 날짜, 동적 배열 여섯 묶음만 알면 직장인이 쓰는 함수의 대부분을 덮을 수 있습니다.
엑셀 함수는 수백 개가 넘지만 실무에서 손에 붙는 건 서른 개 안팎입니다. 이 글은 그 서른 개를 표로 묶고, 정리표를 보다가 흔히 막히는 세 가지(빼기 함수, 한글 함수명, 오류 코드)를 따로 풀었습니다. 버전 기준은 2026년 현재 Microsoft 365와 엑셀 2021 이후입니다.
엑셀 함수 정리표는 어디에서 봐야 정확한가요?
기준은 마이크로소프트 지원 사이트입니다. 범주별 목록과 알파벳순 목록 두 가지가 있고, 함수마다 문법과 예제, 지원 버전이 적혀 있습니다. 나머지는 다 2차 자료입니다.
블로그와 PDF 정리표는 한눈에 보기 좋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대신 쓴 시점의 버전에 갇혀 있습니다. 2019년에 만든 표에는 XLOOKUP이나 FILTER가 없고, 반대로 최신 표에는 구버전에서 못 쓰는 함수가 아무 경고 없이 섞여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렇게 씁니다. 정리표로 “이런 함수가 있다”를 먼저 잡고, 실제로 수식을 쓰기 직전에 공식 문서에서 인수 순서만 확인합니다. 인수 순서를 기억에 의존하다 틀리는 일이 제일 흔하기 때문입니다.
범주로 나눠 보면 무엇이 어디 있을까요?
함수 이름을 가나다순으로 외우려 하면 끝이 없습니다. 하는 일로 나눠야 머리에 들어옵니다. 아래 표가 실무에서 가장 자주 부르는 함수들입니다.
| 범주 | 함수 | 하는 일 | 예시 |
|---|---|---|---|
| 합계·집계 | SUM, AVERAGE, MAX, MIN | 범위의 합, 평균, 최대, 최소 | =SUM(B2:B100) |
| 조건부 집계 | SUMIFS, COUNTIFS, AVERAGEIFS | 조건 맞는 행만 합산, 개수, 평균 | =SUMIFS(C:C,A:A,“서울”,B:B,”>=2026-01-01”) |
| 논리 | IF, IFS, AND, OR, IFERROR | 조건 분기, 오류 대체 | =IF(D2>=100,“달성”,“미달”) |
| 조회 | XLOOKUP, VLOOKUP, INDEX, MATCH | 다른 표에서 값 찾아오기 | =XLOOKUP(A2,F:F,G:G,“없음”) |
| 텍스트 | LEFT, MID, TRIM, TEXTJOIN, TEXT | 자르기, 공백 제거, 합치기, 서식 | =TEXTJOIN(”, “,TRUE,A2:A6) |
| 날짜 | TODAY, EOMONTH, DATEDIF, NETWORKDAYS | 오늘, 월말, 기간, 영업일수 | =EOMONTH(A2,0) |
| 동적 배열 | FILTER, SORT, UNIQUE | 조건 추출, 정렬, 중복 제거를 한 칸에서 | =FILTER(A2:D100,C2:C100>=100) |
표를 읽는 요령이 하나 있습니다. 조건부 집계는 “S”가 붙은 쪽(SUMIFS, COUNTIFS)을 기본으로 외우세요. 조건이 하나뿐인 SUMIF와 달리 조건을 몇 개로 늘려도 문법이 같고, SUMIF는 합계 범위가 맨 뒤에 오는 반면 SUMIFS는 합계 범위가 맨 앞에 와서 순서가 반대라는 점이 자주 사고를 냅니다.
공식이 먼저 꼽은 주요 함수는 어떤 것들인가요?
위 표에서 하나만 더 파고들어야 한다면 조회 함수입니다. 월말 보고, 거래처 단가 맞추기, 명단 대조처럼 “다른 시트에서 값을 가져오는” 일이 직장인 엑셀 작업의 절반을 차지하기 때문입니다.
XLOOKUP의 문법은 이렇습니다.
=XLOOKUP(찾을 값, 찾을 범위, 돌려줄 범위, [못 찾았을 때], [일치 방식], [검색 방향])
VLOOKUP과 비교하면 차이가 분명합니다.
| 항목 | VLOOKUP | XLOOKUP |
|---|---|---|
| 기준 열 위치 | 반드시 표의 맨 왼쪽 | 어디든 가능 |
| 돌려줄 열 지정 | 열 번호(3번째 열 등) | 열 범위를 직접 지정 |
| 기본 일치 방식 | 근사 일치 (4번째 인수 생략 시) | 정확히 일치 |
| 못 찾았을 때 | #N/A | 지정한 문구 출력 가능 |
| 열을 끼워 넣으면 | 열 번호가 어긋날 수 있음 | 범위로 잡혀 있어 안전 |
| 지원 버전 | 모든 버전 | 2021 이상, Microsoft 365 |
선택 기준은 간단합니다. 나만 쓰는 파일이거나 팀이 모두 365라면 XLOOKUP, 구버전 사용자와 파일을 주고받는다면 VLOOKUP이나 INDEX와 MATCH 조합입니다. 호환성만 신경 쓰이면 INDEX와 MATCH가 가장 안전합니다. 왼쪽 열 조회도 되고 모든 버전에서 돌아가기 때문입니다.
VLOOKUP이 조용히 틀리는 사례
제가 실제로 본 가장 위험한 실수입니다. 거래처 코드로 단가표를 불러오는 수식에서 네 번째 인수를 생략했습니다.
=VLOOKUP(A2,단가표!A:C,3)
오류도 안 뜨고 값도 나옵니다. 그런데 단가표가 코드 순으로 정렬되어 있지 않으면 근사 일치가 엉뚱한 행의 단가를 가져옵니다. 한 달 뒤 정산에서 합계가 안 맞아서 뒤늦게 발견되는 식입니다. 고치는 법은 한 글자입니다.
=VLOOKUP(A2,단가표!A:C,3,FALSE)
오류를 보고 고치는 건 쉽습니다. 무서운 건 오류 없이 틀리는 수식이라서, 조회 함수는 쓸 때마다 마지막 인수부터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빼기 함수를 찾으면 왜 안 나올까요?
엑셀에는 빼기 함수가 없습니다. SUBTRACT도, MINUS도 없습니다. 정리표를 아무리 뒤져도 안 나오는 이유입니다.
빼기는 함수가 아니라 연산자의 몫입니다. 사칙연산 네 가지 중 더하기만 SUM이라는 함수가 있는 건, 범위를 한꺼번에 더할 일이 많기 때문입니다. 나머지는 이렇게 씁니다.
| 하고 싶은 일 | 쓰는 방법 | 예시 |
|---|---|---|
| 두 칸 빼기 | 마이너스 연산자 | =A2-B2 |
| 한 값에서 여러 값 빼기 | 전체에서 SUM을 뺌 | =A2-SUM(B2:B6) |
| 곱하기 | 별표 연산자 또는 PRODUCT | =A2*B2 |
| 나누기 | 슬래시 연산자 | =A2/B2 |
| 날짜끼리 빼기 | 마이너스 후 숫자 서식 | =C2-B2 |
날짜 빼기에서 한 가지 걸립니다. 두 날짜를 빼면 결과 칸이 날짜 서식으로 바뀌어 “1900-01-20” 같은 값이 나올 때가 있습니다. 칸 서식을 “일반”이나 “숫자”로 바꾸면 경과 일수가 보입니다. 개월이나 연 단위 차이는 DATEDIF가 맞습니다. 이 함수는 함수 마법사에 안 보이지만 동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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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로 적힌 함수 이름을 그대로 치면 실행되지 않습니다
한국어 엑셀을 쓰는데도 함수 이름은 영어입니다. 화면 메뉴는 한글이어도 수식 안에서는 SUM, IF, VLOOKUP을 그대로 써야 합니다. =합계(A1:A3)이라고 치면 #NAME? 오류가 납니다.
생각보다 자주 겪는 함정이 하나 더 있습니다. 한/영 키가 한글 상태일 때 =sum을 치면 ㄴㅕㅡ처럼 자모가 들어갑니다. 수식 입력 중 알 수 없는 글자가 보이면 영문으로 전환하고 다시 치세요.
또 하나, 따옴표입니다. 텍스트를 수식에 넣을 때 쓰는 큰따옴표는 반드시 곧은 따옴표(“)여야 합니다. 메모장이나 문서 프로그램에서 복사하면 둥근 따옴표(“ ”)로 바뀌어 수식이 아예 안 들어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블로그의 수식을 복사했는데 안 된다면 가장 먼저 의심해 볼 곳입니다.
「호환성」으로 분류된 옛 함수들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함수 목록에 “호환성”이라는 범주가 따로 있습니다. 엑셀 2010 무렵 통계 함수 등을 정리하면서 이름이 바뀐 옛 함수들이 들어 있습니다. 지금도 동작은 하지만 새 파일에서는 후속 함수를 쓰는 편이 낫습니다.
| 옛 함수 | 지금 권장 | 비고 |
|---|---|---|
| CONCATENATE | CONCAT, TEXTJOIN | TEXTJOIN은 구분자와 빈칸 무시 지원 |
| RANK | RANK.EQ | 동점 처리 방식은 같음 |
| STDEV | STDEV.S | 표본 표준편차 |
| VLOOKUP | XLOOKUP | 호환성 범주는 아니지만 대체 흐름 |
| MODE | MODE.SNGL | 최빈값 |
호환성 함수라고 해서 지금 당장 파일이 깨지는 건 아닙니다. 다만 새로 만드는 문서에 옛 이름을 쓰면 나중에 읽는 사람이 헷갈리고, 향후 버전 지원이 어떻게 될지도 장담할 수 없습니다. 오래된 양식을 물려받았다면 급하게 갈아엎을 필요는 없고, 수정할 일이 생길 때 하나씩 바꾸면 됩니다.
함수가 안 될 때 어디부터 확인하나요?
수식이 이상하면 결과 칸에 뜬 오류 코드를 먼저 읽으세요. 코드마다 원인 방향이 거의 정해져 있습니다.
| 오류 코드 | 뜻 | 먼저 확인할 것 |
|---|---|---|
| #NAME? | 함수 이름이나 이름 정의를 못 알아봄 | 철자, 한/영 상태, 버전이 해당 함수를 지원하는지 |
| #N/A | 찾는 값이 없음 | 공백, 숫자와 텍스트 불일치, 철자 차이 |
| #VALUE! | 자료형이 안 맞음 | 숫자 칸에 문자가 섞였는지, 범위 크기가 다른지 |
| #REF! | 참조하던 칸이 사라짐 | 열이나 행을 삭제했는지, 시트 이름 변경 |
| #DIV/0! | 0으로 나눔 | 분모 칸이 비어 있거나 0인지 |
| #SPILL! | 결과가 들어갈 칸이 막힘 | 아래나 오른쪽 칸에 다른 값이 있는지 |
#N/A가 나면 대부분 눈에 안 보이는 공백이 원인입니다. 불러온 데이터의 앞뒤 공백은 TRIM으로 지우고, 숫자인데 텍스트로 저장된 값은 칸 모서리의 녹색 삼각형을 눌러 숫자로 변환하세요. 그래도 안 풀리면 수식 탭의 “수식 계산”으로 한 단계씩 따라가면 어느 지점에서 값이 어긋나는지 보입니다.
IFERROR로 오류를 덮는 건 마지막에 하세요. 오류가 나는 원인을 모른 채 =IFERROR(수식,0)을 씌우면 잘못된 값이 정상 0처럼 보고서에 들어갑니다. 원인을 찾아 고친 뒤, 의도된 “없음” 상황에만 씌우는 게 맞습니다.
직장인이 가장 많이 쓰는 조합은 무엇인가요?
개별 함수보다 조합이 일을 줄입니다. 제가 업무에서 가장 자주 만드는 세 가지를 남깁니다.
- 월별·담당자별 매출 합계:
=SUMIFS(매출,담당자,A2,월,B1)한 줄로 피벗 없이 끝납니다. - 중복 없는 거래처 목록:
=SORT(UNIQUE(A2:A500))한 칸에 입력하면 아래로 자동 확장됩니다. Microsoft 365와 2021 이상에서 가능합니다. - 조건 맞는 행만 추출:
=FILTER(A2:E500,(C2:C500="서울")*(E2:E500>=100000),"해당 없음")두 조건을 곱셈으로 묶으면 AND, 더하면 OR 조건이 됩니다.
세 조합 모두 한 번 만들어 두면 새 데이터가 들어와도 자동으로 갱신됩니다. 같은 보고서를 매달 손으로 다시 만들고 있다면 이 세 가지부터 도입해 보세요.
여기에 하나 더 붙이면 날짜 계산입니다. 계약 만료일이나 지급일처럼 월말 기준이 필요한 일에는 =EOMONTH(A2,0)이, 주말을 뺀 영업일 계산에는 NETWORKDAYS가 맞습니다. 공휴일 목록 범위를 세 번째 인수로 넘기면 휴일까지 빼줍니다. 월 마감을 매달 달력으로 세고 있었다면 시간이 꽤 줄어듭니다.
엑셀을 잘 쓰는 일은 결국 반복 작업을 줄이는 습관과 닿아 있습니다. 생활 쪽에서도 같은 원리가 통합니다. 식비 가계부를 시트로 짤 때는 식단 준비로 식비 줄이는 방법의 항목 구분을 그대로 열 머리글로 삼으면 SUMIFS 한 줄로 월 합계가 나옵니다. 여행 경비 정리에는 혼자 여행 가이드의 예산 항목이 출발점이 되고, 제주 봄 여행 코스처럼 날짜별 일정을 표로 만들 때는 위의 날짜 함수가 바로 쓰입니다. 물건 정리는 미니멀 라이프 정리 가이드가 말하는 “목록부터 만들기”와 같아서, 소지품 목록 시트에 COUNTIFS로 범주별 개수를 세어 두면 비교가 쉽습니다. 집안 관리 주기를 표로 남기고 싶다면 에어프라이어 청소 팁의 청소 주기를 날짜 열과 TODAY 함수로 묶어 알림 칸을 만드는 것도 방법입니다.
정리표를 내 것으로 만드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표를 저장만 해 두고 안 쓰는 게 문제입니다. 제가 권하는 순서는 이렇습니다.
- 위 일곱 범주에서 지금 내 업무에 걸리는 두 범주만 고릅니다.
- 실제 업무 파일 하나를 복사해서, 그 파일 안에서 함수를 직접 칩니다. 연습용 예제는 기억에 안 남습니다.
- 막히면 오류 코드를 보고 위 표로 원인을 좁힙니다.
- 한 주에 함수 하나씩만 더합니다. 서른 개를 한 번에 외우려 하면 열흘 안에 포기합니다.
정리표는 지도일 뿐입니다. 길은 내 파일 위에서 한 번 걸어봐야 압니다.
자주 묻는 질문
본문에서 다룬 질문 중 검색이 많은 것만 모았습니다. 위 FAQ 영역에서 함수 선택, 오류 해결, 버전 차이를 짧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치며
엑셀 함수는 많지만 실무의 핵심은 조회, 조건부 집계, 논리, 텍스트, 날짜, 동적 배열 여섯 묶음입니다. 빼기 함수가 없다는 것, 함수 이름은 한글이 아니라 영어라는 것, 오류 코드가 원인의 절반을 알려 준다는 것만 기억해도 정리표를 훨씬 편하게 쓸 수 있습니다. 새 파일을 만든다면 호환성 범주의 옛 함수 대신 후속 함수를 쓰고, 조회는 팀 버전에 맞춰 XLOOKUP과 VLOOKUP 중에서 고르세요.
이 글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전문적인 조언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함수 지원 여부와 메뉴 이름은 엑셀 버전과 업데이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문서에서 확인하세요.
엑셀 함수 정리표는 어디서 보는 게 가장 정확한가요?
마이크로소프트 지원 사이트의 범주별 함수 목록과 알파벳순 함수 목록이 기준입니다. 블로그나 PDF 정리표는 보기 편하지만 구버전 기준이거나 함수 이름이 빠진 경우가 있어서, 문법이 의심스러우면 공식 목록에서 한 번 더 대조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엑셀에 빼기 함수가 있나요?
SUBTRACT 같은 함수는 없습니다. 빼기는 =A1-B1처럼 연산자 마이너스를 쓰고, 여러 값을 한꺼번에 빼야 하면 =A1-SUM(B1:B5)처럼 SUM과 조합합니다. 목록에서 빼기를 찾으면 안 나오는 게 정상입니다.
엑셀 함수 이름을 한글로 입력하면 왜 안 되나요?
한국어 엑셀에서도 함수 이름은 영어 그대로입니다. =합계(A1:A3)처럼 쓰면 #NAME? 오류가 나고, 한글 입력 상태로 =sum을 치면 ㄴㅕㅡ처럼 자모가 입력되기도 합니다. 한/영 키를 영문으로 바꾸고 SUM으로 입력하세요.
엑셀 함수 정리표에서 꼭 외워야 할 함수는 몇 개인가요?
함수는 수백 개지만 실무에서는 서른 개 안팎이면 대부분 해결됩니다. 합계와 조건부 집계(SUM, SUMIFS, COUNTIFS), 논리(IF, IFERROR), 조회(XLOOKUP 또는 VLOOKUP, INDEX와 MATCH), 텍스트와 날짜 몇 개면 출발선으로 충분합니다.
XLOOKUP과 VLOOKUP 중 무엇을 써야 하나요?
Microsoft 365나 엑셀 2021 이상이라면 XLOOKUP이 더 편합니다. 기준 열이 왼쪽에 없어도 되고 기본이 정확히 일치 검색이라 실수가 적습니다. 엑셀 2019 이하나 상대방이 구버전을 쓰는 공유 파일이라면 VLOOKUP 또는 INDEX와 MATCH 조합을 쓰세요.
VLOOKUP 결과가 이상하게 나오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네 번째 인수를 비우면 근사 일치로 동작해서 정렬되지 않은 표에서 엉뚱한 행을 가져옵니다. 정확히 찾으려면 마지막 인수에 FALSE 또는 0을 넣으세요. 숫자가 텍스트로 저장된 경우나 공백이 섞인 경우에도 #N/A가 납니다.
FILTER나 UNIQUE 함수가 #NAME? 오류를 내는 이유는요?
동적 배열 함수는 Microsoft 365, 엑셀 2021, 엑셀 2024에서 지원되고 엑셀 2019 이하에는 없습니다. 버전이 맞는데도 오류가 난다면 철자를 확인하세요. 결과가 들어갈 칸이 막혀 있을 때는 #SPILL! 오류가 따로 뜹니다.
호환성 함수란 무엇이고 지금도 써도 되나요?
새 함수로 대체되어 별도 범주로 분류된 옛 함수들입니다. STDEV, RANK, CONCATENATE 같은 이름이 대표적이고 지금도 동작하지만, 새 파일에서는 STDEV.S, RANK.EQ, CONCAT 또는 TEXTJOIN 같은 후속 함수를 쓰는 편이 좋습니다.
함수가 안 될 때 가장 먼저 확인할 것은 무엇인가요?
오류 코드를 먼저 읽으세요. #NAME?은 철자와 버전, #N/A는 찾는 값 불일치, #VALUE!는 자료형 문제, #REF!는 지워진 참조, #DIV/0!는 0으로 나누기입니다. 그다음 수식 탭의 수식 계산 기능으로 단계별로 확인하면 대부분 원인이 잡힙니다.
회사마다 쉼표와 세미콜론이 다른 이유는 무엇인가요?
인수 구분 기호는 윈도우의 지역 설정을 따릅니다. 한국과 미국 설정에서는 쉼표를 쓰고, 유럽 일부 지역 설정에서는 세미콜론을 씁니다. 외국에서 받은 파일의 수식이 깨져 보이면 지역 설정 차이일 가능성이 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