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예금 금리 비교 2026, 최고금리보다 기본금리부터 보세요
정기예금 금리 비교는 최고금리 숫자가 아니라 기본금리와 세후 이자를 기준으로 해야 합니다. 같은 1년 만기여도 금융회사에 따라 1%p 이상 차이가 나고, 1,000만원을 맡기면 그 차이가 세후 연 8~9만원 안팎의 돈이 됩니다.
저는 예금 상품을 고를 때 광고 배너의 큰 숫자부터 읽지 않습니다. 작은 글씨로 적힌 기본금리부터 봅니다. 최고금리 4%대를 내건 상품이 막상 기본금리는 2%대 후반인 경우가 드물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 글은 그 차이를 계산으로 보여 드리고, 어떤 순서로 비교하면 실수가 줄어드는지 정리한 글입니다.
정기예금 금리 비교는 무엇부터 맞춰야 하나요?
조건이 다른 상품끼리 비교하면 어떤 결론도 의미가 없습니다. 먼저 네 가지를 맞춥니다.
- 만기: 12개월이면 12개월끼리만 봅니다.
- 가입 채널: 영업점 가입과 비대면 가입은 금리가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
- 이자 지급 방식: 만기 일시 지급인지, 월 지급인지에 따라 실수령 시점이 달라집니다.
- 금리 종류: 기본금리인지, 우대조건을 다 채운 최고금리인지.
네 번째가 제일 중요합니다. 금융회사 공시표에는 보통 기본금리와 최고금리가 따로 적혀 있고, 둘 사이 폭이 크면 그 상품은 조건 장사에 가깝습니다. 급여이체와 카드 실적을 이미 그 금융회사에 두고 있다면 최고금리가 현실이 되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기본금리가 곧 내 금리입니다.
2026년 금융권별 정기예금, 어디가 어떻게 다른가요?
금리 수준은 매주 바뀌기 때문에 이 글에서는 숫자를 고정하지 않고 구조 차이만 정리합니다. 2026년 9~10월 금리 비교 사이트들을 보면 5대 시중은행 1년 만기 대표 상품은 대체로 연 3%대 초중반에 몰려 있었고, 저축은행과 상호금융의 상단은 연 4%대 초반까지 올라 있었습니다. 정확한 숫자는 가입 당일 공시에서 확인하세요.
| 구분 | 금리 성향 | 보호 | 특징 |
|---|---|---|---|
| 5대 시중은행 | 낮은 편, 상품 간 격차 작음 | 예금자보호법 | 영업점 많고 급여이체·카드 우대가 붙음 |
| 지방은행 | 시중은행보다 높은 편 | 예금자보호법 | 지역 한정 특판, 우대금리 비중 큼 |
| 인터넷전문은행 | 우대조건이 단순한 편 | 예금자보호법 | 앱에서 가입, 가입 한도 있는 경우 있음 |
| 저축은행 | 높은 편 | 예금자보호법 | 건전성 확인 필수, 큰돈은 분산 |
| 새마을금고·신협·농협 | 높은 편 | 각 중앙회 기금 | 조합마다 금리 차이, 조합원 가입 조건 |
| 우체국 | 중간 | 별도 보장 체계 | 지점이 많아 접근성 좋음 |
시중은행 정기예금은 금리가 가장 낮은 대신 속 편한 선택입니다. 지점에서 직접 상담이 되고, 대출이나 급여 계좌가 이미 그곳에 있다면 우대를 받기 쉽습니다. 목돈이 크고 신경 쓰기 싫은 분께는 이쪽이 맞습니다.
저축은행은 금리 면에서 한 칸 위에 있습니다. 다만 같은 저축은행이라도 재무 체력은 천차만별입니다. 저축은행중앙회 공시에서 BIS 자기자본비율과 고정이하여신비율을 한 번만 열어 보세요. 5분이면 됩니다.
상호금융은 같은 이름의 새마을금고나 신협이라도 지점(조합)마다 금리가 다릅니다. 그래서 “신협 4%“라는 말은 반쪽짜리 정보입니다. 내가 가입할 그 조합의 금리를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1,000만원을 1년 맡기면 세후 이자는 얼마나 차이 날까요?
이자소득세는 14%에 지방소득세 1.4%를 더해 15.4%입니다. 세전 이자에 0.846을 곱하면 세후 금액이 나옵니다. 단리 1년 만기, 일반과세 기준 계산입니다.
| 연 금리 | 세전 이자 | 이자소득세 15.4% | 세후 이자 |
|---|---|---|---|
| 2.9% (기본금리 예시) | 29만원 | 4.5만원 | 약 24.5만원 |
| 3.5% | 35만원 | 5.4만원 | 약 29.6만원 |
| 4.0% | 40만원 | 6.2만원 | 약 33.8만원 |
| 4.25% | 42.5만원 | 6.5만원 | 약 36.0만원 |
표에서 보듯 0.5%p 차이는 1,000만원 기준 세후 약 4만 2천원입니다. 1억원이면 42만원입니다. 금리 비교에 시간을 쓸 가치는 목돈일수록 커집니다.
최고금리 4.2%인데 기본금리가 2.9%라면 어떻게 되나요?
예시 하나를 들겠습니다. 실제 특정 상품이 아니라 구조를 보여 주기 위한 가정입니다.
최고 연 4.2%, 기본 연 2.9%, 차이 1.3%p인 지방은행 특판 예금이 있다고 해 보겠습니다. 우대조건은 급여이체, 카드 월 30만원 사용, 앱 가입입니다. 이 조건을 못 채우면 1,000만원 기준 세전 이자 차이는 13만원, 세후로는 약 11만원입니다. 광고만 보고 “4.2%니까 42만원”이라 계산한 사람은 29만원을 받고 허탈해집니다.
이런 상품은 이렇게 판단합니다.
- 우대조건을 지금도 충족하는가, 아니면 새로 만들어야 하는가
- 새로 만든다면 조건을 유지하려고 쓰는 비용(카드 사용액, 계좌 이전)이 이자 증가분보다 큰가
- 최고금리가 아니라 내가 실제로 받을 금리를 시중은행 상품과 같은 줄에 세웠는가
우대조건 때문에 안 쓰던 카드를 만들어 월 30만원을 소비 패턴에 끼워 넣는다면, 이자 몇 만원보다 불필요한 지출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 기본금리가 경쟁력 있는 상품이 제일 정직합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함께 보면 좋은 책·도구 (쿠팡)
- 모트모트 쓰기 쉬운 머니 큐브 트래커 가계부, 혼합색상, 1개 — 12,800원 · 로켓배송
- 만년가계부 캐시북 다이어리 금전출납부 스프링 제본, 아이보리, 1개 — 12,800원
가격과 재고는 확인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저축은행·상호금융 특판은 어떻게 활용하나요?
특판은 한정된 기간, 한정된 금액만 받는 고금리 상품입니다. 금리가 좋은 건 사실이지만 다음을 확인한 뒤에만 가입합니다.
- 가입 한도: 1인당 한도가 낮으면 큰돈은 못 넣습니다.
- 대상 조건: 조합원 가입이 필요한지, 신규 고객 한정인지.
- 만기 후 금리: 만기가 지나면 훨씬 낮은 금리가 적용됩니다.
- 건전성: 금리가 높다는 건 시장에서 돈을 구하는 데 프리미엄을 낸다는 뜻일 수도 있습니다.
예금자보호 한도는 2025년 9월부터 금융회사당 1억원(원금과 이자 합산)으로 올랐습니다. 큰돈을 굴리는 분은 한 곳에 몰지 말고 금융회사를 나누는 것이 안전합니다. 저축은행 분산에 관해서는 저축은행 예금 예금자보호 분산 방법에 따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상호금융은 보호 체계가 은행과 다릅니다. 새마을금고와 신협은 각 중앙회가 운영하는 기금으로 보호되고, 한도나 적용 방식은 공식 안내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이 부분을 모르고 “어차피 보호되겠지”라고 넘기는 분이 의외로 많습니다.
금리 비교 사이트는 어떻게 쓰면 좋나요?
비교 사이트는 후보를 줄이는 용도로 쓰고, 가입은 해당 금융회사 공시로 확정합니다. 이 순서를 지키면 구식 금리를 보고 가입하는 사고를 막을 수 있습니다.
-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한눈에에서 12개월 정기예금을 금리순으로 정렬합니다.
- 상위 5~10개를 추려 기본금리와 우대조건을 나란히 적습니다.
- 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 저축은행중앙회 공시로 같은 상품의 최신 금리를 대조합니다.
- 상품설명서에서 중도해지이율, 만기 후 금리, 가입 한도를 확인합니다.
- 건전성 지표를 본 뒤 비대면 가입 화면에서 금리를 한 번 더 봅니다.
민간 앱이나 블로그 글은 반영 시점이 하루 이틀 늦기도 하고, 우대조건이 빠진 채 요약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글도 예외가 아닙니다. 저는 어떤 블로그 글의 금리 표도 최종 근거로 쓰지 않습니다.
금리보다 중도해지 조건이 중요할 때는 언제인가요?
돈이 정말 1년간 묶여도 되는지 불확실하다면, 금리보다 중도해지 조건이 먼저입니다. 중도해지 이율은 보통 약정금리에 가입 기간별 비율을 곱해 정해지고, 기간이 짧을수록 비율이 낮습니다. 비율은 상품마다 다르니 아래는 구조를 보기 위한 가정입니다.
| 해지 시점 | 적용 비율(가정) | 4.0% 약정 시 실제 연이율 | 1,000만원 세전 이자 |
|---|---|---|---|
| 3개월 | 약정의 10% | 0.4% | 약 1만원 |
| 6개월 | 약정의 30% | 1.2% | 약 6만원 |
| 9개월 | 약정의 60% | 2.4% | 약 18만원 |
| 만기 12개월 | 100% | 4.0% | 40만원 |
6개월에 해지하면 약정금리 4.0%를 기대하고 넣었던 돈이 겨우 6만원 안팎의 이자만 남깁니다. 같은 6개월을 입출금 통장에 두었어도 그보다 많이 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급전 가능성이 있는 돈은 정기예금 대신 파킹통장이나 CMA를 쓰는 편이 낫습니다. 어떤 계좌가 맞는지는 적금 vs 예금 vs CMA 비교에서 더 자세히 다뤘습니다.
비상금 규모부터 정하고 싶다면 비상금 가이드를 먼저 읽어 보세요. 6개월 생활비는 예금이 아니라 바로 꺼낼 수 있는 곳에 두는 것이 원칙입니다.
4%대 예금 소식에 갈아탈까 고민 중이라면 어떻게 하나요?
이미 가입한 예금을 중도해지하고 갈아타는 건 대부분 손해입니다. 앞 표처럼 중도해지 이율이 약정금리를 크게 깎기 때문입니다. 갈아타기가 맞는지는 아래 순서로 따져 보세요.
- 기존 예금을 지금 해지하면 받는 이자(중도해지 이율 기준)를 계산한다.
- 새 상품에 같은 기간 맡겼을 때의 세후 이자를 계산한다.
- 기존 상품을 만기까지 둘 때의 이자를 더한 뒤, 두 경우를 비교한다.
만기가 한두 달 남았다면 거의 항상 기다리는 쪽이 이깁니다. 만기가 많이 남았고 금리 격차가 1%p를 넘더라도, 중도해지로 잃는 이자를 새 상품 이자 차이로 메우려면 몇 달이 걸리는지 먼저 확인하세요.
금리가 비슷하다면 최종 선택은 어떻게 하나요?
저라면 이렇게 고릅니다. 5,000만원 이하 목돈이고 건전성이 확인된 저축은행이라면 금리가 높은 쪽으로 갑니다. 금액이 1억원을 넘어가면 금융회사를 둘 이상으로 나눕니다. 금리 차이가 0.2%p 이하라면 급여 계좌나 대출이 있는 주거래 은행의 우대를 합산한 쪽이 낫고, 그 차이가 이자 몇천원이라면 금융회사 건전성이 더 중요합니다.
금융소득이 연 2,000만원을 넘기 시작하는 분은 이야기가 다릅니다.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이 되면 이자에 붙는 세율 자체가 달라지므로, 상품 금리 비교보다 세금 구조를 먼저 점검해야 합니다. 세금이 걱정된다면 주식 양도소득세 가이드와 배당 투자 절세 가이드에서 계좌 선택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예금만으로 아쉬운 분은 적금 상품이나 인터넷은행 금리도 같이 비교해 보세요. 카카오뱅크·토스·케이뱅크 금리 비교와 적금 금리 TOP 10이 4월 기준 자료로 남아 있으니, 구조 비교용으로 참고하되 금리는 반드시 새로 확인하세요.
가입 전 마지막으로 확인할 체크리스트
모바일에서 그대로 따라 하실 수 있게 한 줄씩 정리했습니다.
- 만기가 내 자금 계획과 맞는가
- 기본금리와 최고금리 차이는 얼마이고, 우대조건을 내가 채울 수 있는가
- 세후 이자를 계산해 봤는가 (세전 금리 × 0.846)
- 중도해지 이율과 구간을 확인했는가
- 금융회사가 예금자보호 대상인가, 아니라면 어떤 기금이 보호하는가
- 한 금융회사에 1억원 넘게 넣고 있지 않은가
- 만기 후 자동 재예치 금리가 얼마인가
- 가입 직전에 해당 금융회사 공시로 금리를 다시 확인했는가
이 중 하나라도 비어 있다면 가입 버튼을 누르기 전에 채우세요. 금리 0.1%p보다 이쪽 실수가 훨씬 비쌉니다.
본 글은 일반 정보 제공 목적이며 투자·세무 자문이 아닙니다. 금리, 우대조건, 중도해지 이율, 예금자보호 한도와 세율은 수시로 바뀔 수 있으므로 가입 전에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한눈에 및 해당 금융회사의 공식 공시를 확인하세요. 본문의 계산 예시는 이해를 돕기 위한 가정입니다.
정기예금 금리 비교는 어떻게 하는 게 가장 정확한가요?
같은 만기, 같은 가입 방식(영업점인지 비대면인지), 같은 이자 지급 방식으로 맞춘 뒤 최고금리가 아니라 기본금리와 내가 채울 수 있는 우대금리를 합친 금리를 비교하세요. 그다음 이자소득세 15.4%를 뺀 세후 이자와 중도해지 이율, 예금자보호 여부를 봅니다.
정기예금 최고금리와 기본금리는 뭐가 다른가요?
기본금리는 아무 조건 없이 받는 금리이고, 최고금리는 급여이체, 카드 실적, 앱 가입 같은 우대조건을 전부 채웠을 때의 금리입니다. 광고에 크게 쓰이는 숫자는 대부분 최고금리라서, 조건을 못 채우면 실제 이자가 1%p 넘게 줄 수도 있습니다.
1,000만원을 정기예금에 1년 넣으면 세후 이자는 얼마인가요?
연 3.5%면 세전 35만원에서 이자소득세 15.4%를 뺀 약 29만 6천원, 연 4.0%면 세전 40만원에서 약 33만 8천원, 연 4.25%면 약 36만원이 남습니다. 금리 0.5%p 차이가 1,000만원 기준으로 세후 약 4만 2천원입니다.
저축은행 정기예금은 안전한가요?
저축은행도 예금자보호법 적용 대상이라 한 금융회사당 원금과 이자를 합쳐 1억원까지 보호됩니다. 그래도 개별 저축은행의 건전성은 다르므로 BIS 자기자본비율과 고정이하여신비율을 저축은행중앙회 공시에서 확인하고, 큰 금액은 나눠 넣는 편이 안전합니다.
새마을금고나 신협 예금은 예금자보호가 되나요?
새마을금고, 신협, 농협·수협 단위조합 같은 상호금융은 은행처럼 예금자보호법이 아니라 각 중앙회가 운영하는 별도의 보호 기금으로 보호됩니다. 보호 한도와 적용 방식은 기관마다 다를 수 있으니 가입 전에 해당 기관의 공식 안내를 확인하세요.
정기예금 중도해지하면 이자를 얼마나 받나요?
중도해지 이율은 약정금리에 가입 기간별 비율을 곱해 정해집니다. 가입 기간이 짧을수록 비율이 낮아서, 6개월 안에 해지하면 약정 이자의 10~30%만 받는 경우도 흔합니다. 정확한 비율은 상품설명서의 중도해지이율 항목에 있습니다.
정기예금 이자에 붙는 세금은 얼마인가요?
일반과세 기준으로 이자소득세 14%와 지방소득세 1.4%를 합친 15.4%가 원천징수됩니다. 이자와 배당 등 금융소득이 연 2,000만원을 넘으면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이 되어 다른 소득과 합산해 세율이 올라갈 수 있습니다.
금리 비교 사이트는 어디를 보면 되나요?
금융감독원의 금융상품 한눈에, 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 저축은행중앙회 금리 공시 같은 공식 사이트가 기준이 됩니다. 민간 비교 앱과 블로그는 반영 시점이 늦을 수 있어서 가입 직전에 해당 금융회사 공시로 한 번 더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만기를 1년으로 잡는 이유가 있나요?
1년 만기는 가장 많은 금융회사가 경쟁하는 구간이라 비교할 상품이 많고, 금리 방향이 바뀌어도 1년 뒤 다시 고를 수 있어 부담이 적습니다. 금리 하락이 예상되면 길게, 상승이 예상되면 짧게 가져가는 식으로 조정할 수 있습니다.
특판 예금은 가입해도 되나요?
한도가 소진되면 마감되고, 가입 대상이나 우대조건이 까다로운 경우가 많습니다. 금리가 높은 것 자체보다 그 금융회사의 건전성, 가입 한도, 만기 후 금리까지 확인하고 판단하세요. 급하게 가입하다 조건을 놓치는 경우가 가장 흔합니다.
예금 금리가 오를 때는 갈아타는 게 낫나요?
이미 가입한 예금을 중도해지하고 갈아타면 중도해지 이율 때문에 손해를 보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남은 기간과 금리 차이로 계산해 보고, 손익분기가 안 나오면 만기까지 가져간 뒤 새 상품으로 옮기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