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 이상 시니어 보너스 공제 6000달러 2026 세금 신고 가이드
세금

65세 이상 시니어 보너스 공제 $6,000 2026: 소셜시큐리티 비과세는 마케팅일 뿐

Daylongs ·
#시니어공제 #표준공제 #소셜시큐리티 #은퇴세금 #미국세금 #OBBBA #세금신고 #은퇴계획

결론부터: $6,000는 실재하지만, “소셜시큐리티 비과세”는 과장된 표현이다

2026년 세금 신고 시즌을 앞두고 은퇴자 커뮤니티에서 가장 많이 도는 문구가 “이제 소셜시큐리티에 세금이 안 붙는다”는 것이다. 결론부터 말하면 이건 절반만 맞다. 2025년 세법(One Big Beautiful Bill Act, 이하 OBBBA)이 만든 건 소셜시큐리티 비과세 조항이 아니라, 65세 이상 납세자에게 주는 별도의 추가 공제, 즉 “시니어 보너스 공제”다. 1인당 최대 $6,000를 과세소득에서 더 깎아주는 구조이고, 그 결과로 소셜시큐리티에 실질적으로 물리는 세금이 줄어드는 사람이 많아진 것뿐이다. 원천이 다르다.

필자가 이 구간을 유독 강조하는 이유가 있다. 마케팅 문구를 그대로 믿고 “이제 연금 다 비과세니까 인출을 더 늘려도 되겠다”고 판단했다가 페이즈아웃 구간에 걸려 공제를 절반도 못 받는 은퇴자를 여럿 봤다. 이 공제는 소득 규모에 따라 사라지는 한시 조항이다. 정확한 구조를 모르면 세금 계획이 오히려 틀어진다.

이 글에서는 자격 요건, 표준공제와의 관계, 실제 페이즈아웃 구간, “소셜시큐리티 무과세” 마케팅과 실제 세법의 차이, 그리고 2025~2028년이라는 시한부 기간 안에서 어떻게 움직여야 하는지를 정리한다.


시니어 보너스 공제란 정확히 무엇인가

OBBBA는 2025 과세연도부터 65세 이상 납세자에게 새로운 공제 항목을 도입했다. 핵심 구조는 다음과 같다.

  • 과세연도 종료일(12월 31일) 기준 만 65세 이상인 납세자 1인당 최대 $6,000
  • 부부 공동신고에서 두 사람 모두 65세 이상이면 최대 $12,000
  • 표준공제를 택하든 항목별공제를 택하든 관계없이 적용
  • 기존의 ‘65세 이상 추가 표준공제’와는 별개로, 동시에 받을 수 있음
  • 소득(MAGI) 기준 페이즈아웃 적용
  • 2025~2028년 과세연도까지만 한시 적용

여기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표준공제 위에 추가”라는 표현이다. 기존에도 65세 이상이거나 시각장애가 있는 납세자는 표준공제액 자체가 올라가는 가산 제도가 있었다. 이번 시니어 보너스 공제는 그 가산과는 완전히 별개의 새 항목이다. 자격이 맞으면 두 가지를 모두 받는다. 항목별공제를 선택한 고소득 은퇴자도 이 보너스 공제만큼은 별도로 챙길 수 있다는 점이 기존 제도와 가장 다른 부분이다.

이 지점에서 많은 사람이 헷갈려 하는 이유는 두 제도의 이름이 비슷하기 때문이다. 하나는 “표준공제액을 올려주는 가산”이고, 다른 하나는 “표준공제와 무관하게 별도로 얹어주는 신규 공제”다. 세무 용어로는 전자를 additional standard deduction, 후자를 senior bonus deduction 혹은 senior deduction이라고 구분해 부른다. 신고서를 작성하다가 둘 중 하나만 반영하고 넘어가는 실수가 실제로 자주 나온다.

구분기존 65세 이상 표준공제 가산신규 시니어 보너스 공제
도입 시기기존부터 존재2025년 OBBBA로 신설
적용 조건표준공제를 택한 경우에만표준공제·항목별공제 무관
소득 기준 페이즈아웃일반적으로 없음MAGI 기준 페이즈아웃 있음
적용 기간영구 조항2025~2028년 한시
자격이 맞으면 중복 가능 여부신규 공제와 동시 적용 가능기존 가산과 동시 적용 가능

두 항목은 경쟁 관계가 아니라 누적 관계다. 표준공제를 택한 65세 이상 단독 신고자라면 (1) 기본 표준공제액에 (2) 기존 65세 이상 가산액을 더하고, 거기에 (3) 이번 시니어 보너스 공제 최대 $6,000까지 세 겹으로 쌓아 과세소득을 줄일 수 있다. 이 구조를 모르고 신고서를 작성하면 정당하게 받을 수 있는 공제를 스스로 깎아 먹는 셈이 된다.


”소셜시큐리티 비과세” 마케팅과 실제 세법의 차이

이 주제로 검색하면 “사회보장연금 무과세”, “은퇴자 세금 0원” 같은 자극적인 제목의 콘텐츠가 쏟아진다. 실제 조문 구조를 보면 이렇게 단순하지 않다.

실제로 바뀐 것: 65세 이상 납세자의 과세소득에서 최대 $6,000(부부는 $12,000)를 추가로 공제해준다.

바뀌지 않은 것: 소셜시큐리티 급여가 과세소득에 얼마나 포함되는지를 결정하는 공식(combined income = 조정총소득 + 비과세이자 + 소셜시큐리티 급여의 절반) 자체는 그대로다. 이 공식에 따라 소셜시큐리티 급여의 최대 85%까지 여전히 과세 대상에 포함될 수 있다.

그럼 왜 “사실상 비과세”라는 말이 나오는가. 시니어 보너스 공제로 전체 과세소득이 줄어들면, 그만큼 적용되는 한계세율 구간이 낮아지거나 아예 과세표준 자체가 0 근처로 떨어지는 은퇴자가 많아지기 때문이다. 소득 구조가 소셜시큐리티 + 소규모 연금 정도로 단순한 저·중소득 은퇴자라면, 이 공제 하나로 실질적인 순세액이 크게 줄어들거나 없어지는 경우가 실제로 많다. 하지만 이건 “소셜시큐리티가 비과세 항목이 됐다”는 것과는 법적으로 다른 이야기다. 소득이 많은 은퇴자, 특히 페이즈아웃 구간을 넘는 사람에게는 이 문구가 전혀 해당하지 않는다.

구분마케팅 문구실제 세법 구조
적용 대상”모든 65세 이상 무조건 비과세”65세 이상 + 소득 요건 충족자만, 페이즈아웃 존재
작동 방식”소셜시큐리티 자체가 면세”과세소득에서 최대 $6,000 추가 공제(별도 항목)
소셜시큐리티 과세 공식”폐지됨”combined income 공식 그대로 유지
적용 기간언급 없음(영구인 듯 표현)2025~2028년 한시(4개 연도)
고소득 은퇴자 영향”누구나 혜택”페이즈아웃으로 공제 축소·소멸 가능

소득 페이즈아웃 구간: 누가 전액을 받고, 누가 줄어드는가

이 공제의 실질적 관건은 페이즈아웃이다. MAGI(수정조정총소득)가 일정 문턱을 넘으면 공제액이 초과분에 비례해 줄어들고, 상한선을 넘으면 완전히 소멸한다. 단독 신고자와 부부 공동신고자는 문턱 자체가 다르며, 부부 공동신고자의 문턱이 더 높게 설정돼 있다.

실무적으로 중요한 건 이 페이즈아웃이 “총소득”이 아니라 “MAGI”를 기준으로 한다는 점이다. IRA 인출, 연금, 배당·이자, 파트타임 근로소득, 임대소득 등이 모두 MAGI에 합산된다. 반면 로스 IRA 인출은 과세소득이 아니므로 MAGI에 포함되지 않는 게 일반적이다. 즉 같은 금액을 인출해도 어느 계좌에서 꺼내느냐에 따라 시니어 보너스 공제가 살아남을 수도, 줄어들 수도 있다.

소득 수준(MAGI, 예시 구간)단독 신고자 공제 상태부부 공동신고자 공제 상태
페이즈아웃 문턱 이하전액 $6,000전액 $12,000(둘 다 65세 이상 시)
문턱 초과~상한 사이초과분에 비례해 점감초과분에 비례해 점감
상한 초과$0 (완전 소멸)$0 (완전 소멸)

이 구조 때문에 은퇴 첫해에 발생하는 일회성 소득(퇴직금, 대규모 자산 매각, 큰 폭의 로스 전환)이 있다면, 그 해에 한해 시니어 보너스 공제가 줄어들거나 사라질 수 있다. 반대로 소셜시큐리티와 소규모 연금 외에 다른 소득이 거의 없는 해라면 공제를 온전히 다 받을 가능성이 높다.


표준공제와 어떻게 함께 작동하는가: 실제 계산 흐름

시니어 보너스 공제를 이해하려면 전체 공제 구조에서 어느 층에 위치하는지를 봐야 한다. 미국 소득세 계산은 대략 이런 순서로 진행된다.

  1. 총소득(Gross Income) 산정 — 근로소득, 연금, 이자·배당, 소셜시큐리티 과세분 포함
  2. 조정총소득(AGI) 산정 — 특정 항목 차감
  3. 공제 적용 — 표준공제 또는 항목별공제 중 선택
  4. 65세 이상·시각장애 가산(기존 제도, 표준공제 선택 시만) 적용
  5. 시니어 보너스 공제(신규, 최대 $6,000) 적용 — 표준/항목별 무관, MAGI 페이즈아웃 적용
  6. 과세표준(Taxable Income) 확정 → 세율표 적용

핵심은 5번 단계가 3~4번과 독립적으로 작동한다는 점이다. 항목별공제로 의료비, 주택담보대출 이자, 기부금 등을 많이 공제받는 은퇴자도 시니어 보너스 공제는 별도로 추가할 수 있다. 반대로 표준공제를 택하고 기존 65세 이상 가산까지 받는 사람도, 소득 요건만 맞으면 이 신규 공제를 그 위에 또 쌓을 수 있다. “공제가 중복된다”고 느껴질 수 있지만, 법 조문상 명시적으로 별도 항목으로 설계된 결과다.


실전 시나리오: 소득 구간별로 체감 효과가 어떻게 다른가

시나리오 1: 소셜시큐리티 + 소규모 연금 위주의 저소득 은퇴자

소셜시큐리티 급여와 소액 연금 외에 다른 소득원이 거의 없는 경우, MAGI가 페이즈아웃 문턱에 한참 못 미쳐 $6,000(부부는 최대 $12,000) 전액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 기존에도 과세표준이 낮았던 계층이라, 이 공제로 과세표준이 0 근처로 떨어지거나 아예 0이 되는 사례가 많다. “소셜시큐리티 사실상 비과세”라는 표현이 가장 잘 들어맞는 구간이 바로 여기다.

시나리오 2: IRA 인출과 파트타임 소득이 섞인 중간 소득 은퇴자

전통 IRA에서 매년 필요경비만큼 인출하고, 여기에 파트타임 근로소득이나 임대소득이 약간 더해지는 경우다. MAGI가 페이즈아웃 문턱 근처에 걸릴 가능성이 있다. 이런 경우 로스 전환 규모나 IRA 인출 타이밍을 조절해 특정 연도의 MAGI를 문턱 아래로 눌러두는 전략이 유효할 수 있다. 특히 RMD 대상이 아직 아니라면 인출 시점을 유연하게 조정할 여지가 있다.

시나리오 3: 자산 매각·대규모 전환이 있는 고소득 은퇴자

주택 매각 차익, 대규모 로스 전환, 투자 자산 정리 등으로 특정 연도에 MAGI가 크게 튀는 경우 시니어 보너스 공제가 부분적으로 줄거나 완전히 소멸할 수 있다. 이런 일회성 소득 이벤트가 예정돼 있다면, 여러 해에 걸쳐 분산하는 방식으로 페이즈아웃을 피하는 게 유리할 수 있다. 세무 전문가와 다년도 소득 시뮬레이션을 해보는 것이 이 구간에서는 필수에 가깝다.


2025~2028년 한시 적용: 이 4년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이 공제가 영구 조항이 아니라는 점은 계획 수립에서 결정적이다. 추가 입법이 없다면 2029년 신고분부터는 시니어 보너스 공제 자체가 사라진다. 즉 65세 전후의 은퇴자라면 이 4개 연도가 세금 최적화의 특별한 창이 될 수 있다.

  • 로스 전환 타이밍: 어차피 로스 전환을 계획하고 있었다면, 시니어 보너스 공제가 살아있는 2025~2028년 중 MAGI가 상대적으로 낮은 해를 골라 전환 규모를 집중하는 방식이 유리할 수 있다.
  • 인출 순서 재점검: 과세계좌, 세전 은퇴계좌(전통 IRA/401k), 세후 계좌(로스)의 인출 순서를 이 4년 동안 한 번 재점검할 가치가 있다. MAGI를 낮게 유지하면 시니어 보너스 공제뿐 아니라 소셜시큐리티 과세 비율, 메디케어 IRMAA 보험료 구간에도 동시에 영향을 준다.
  • RMD 시작 연령과의 충돌 여부 확인: 필수최소분배가 시작되는 연령대와 이 4년이 겹치는 은퇴자는 인출액을 임의로 줄이기 어렵다. 이 경우 사전에 세무사와 함께 RMD 규모 자체를 낮추는 전략(예: 조기 로스 전환으로 세전 잔고를 미리 줄여두는 방식)을 검토해야 실질적 효과가 있다.

이 공제로 가장 크게 득을 보는 사람, 거의 체감하지 못하는 사람

같은 65세 이상이라도 이 공제의 체감 효과는 소득 구조에 따라 극과 극으로 갈린다. 필자가 보기에 이 차이를 미리 인지하고 있느냐가 은퇴 세금 계획의 완성도를 가른다.

가장 크게 득을 보는 쪽은 소셜시큐리티와 소규모 연금 외에 별다른 소득원이 없는 은퇴자다. 이 그룹은 원래도 과세표준이 낮았는데, 시니어 보너스 공제까지 더해지면 연방 소득세 자체가 0에 가까워지거나 완전히 0이 되는 경우가 흔하다. 자녀에게 생활비 지원을 일부 받는 은퇴자, 순수 연금 생활자, 파트타임 근로 없이 소셜시큐리티만으로 생활하는 고령자가 여기에 속한다.

애매한 중간 지대는 전통 IRA·401(k) 인출과 약간의 다른 소득이 섞인 은퇴자다. 이 그룹은 특정 해의 인출 규모나 로스 전환 여부에 따라 페이즈아웃 문턱을 넘나들 수 있다. 매년 같은 금액을 인출하는 것처럼 보여도, 배당 재투자·이자 소득 증가·임대료 인상 등 작은 변수가 쌓이면 어느 해엔 공제를 다 받고 어느 해엔 일부만 받는 식으로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

거의 체감하지 못하는 쪽은 상한을 크게 넘는 고소득 은퇴자다. 대규모 배당·임대소득이 있거나, 은퇴 후에도 상당한 근로소득이 있는 경우 페이즈아웃 상한을 초과해 공제가 아예 소멸한다. 이 그룹에게는 “시니어 보너스 공제”라는 표현 자체가 사실상 의미가 없다. 오히려 이런 고소득 은퇴자는 페이즈아웃 구간을 넘지 않도록 소득을 조절하는 것보다, 다른 절세 수단(자선기부공제, 감가상각, 손실 상계 등)에 집중하는 편이 합리적이다.


자주 하는 실수 6가지

  1. “소셜시큐리티가 완전 비과세됐다”고 오해해 인출 계획을 바꾸는 것. 실제로는 과세소득에서 $6,000를 추가 공제해주는 것뿐이며, 소셜시큐리티 과세 공식은 그대로다.
  2. 페이즈아웃 구간을 확인하지 않고 자산 매각을 특정 연도에 몰아넣는 것. 일회성 소득이 MAGI를 밀어 올려 공제가 줄거나 사라질 수 있다.
  3. 기존 65세 이상 표준공제 가산과 이번 신규 공제를 같은 것으로 착각해 이중으로 신청하지 않거나, 반대로 누락하는 것. 두 항목은 별개이며 자격이 맞으면 둘 다 받는다.
  4. 한시 조항이라는 사실을 잊고 2029년 이후에도 같은 세부담이 유지될 거라 가정해 장기 은퇴 예산을 짜는 것.
  5. 로스 IRA 인출과 전통 IRA 인출이 MAGI에 미치는 영향이 다르다는 점을 놓치는 것. 같은 생활비를 마련해도 어느 계좌에서 꺼내느냐가 공제액을 좌우할 수 있다.
  6. 부부 중 한 명만 65세 이상인 경우 공제액을 $12,000로 착각하는 것. 이 경우 65세 이상인 배우자 몫 $6,000만 적용된다.

신고 시 체크리스트

  • 과세연도 12월 31일 기준 본인(및 배우자)의 만 나이 확인
  • 작년 대비 MAGI 변동 요인(자산 매각, IRA 인출 증가, 파트타임 소득 등) 정리
  • 세금 신고 소프트웨어 또는 세무사에게 시니어 보너스 공제가 자동 반영되는지 확인
  • 기존 65세 이상 표준공제 가산과 별개 항목임을 숙지하고 두 항목 모두 반영됐는지 대조
  • 페이즈아웃 문턱 근처라면 로스 전환·자산 매각 시점을 연도 안에서 분산할 수 있는지 검토
  • 2028년 이후 소멸을 전제로 장기 은퇴 현금흐름 계획을 별도로 유지

관련 글에서 함께 확인하면 좋은 주제

은퇴 소득과 세금은 한 항목만 따로 보면 판단이 흐려지기 쉽다. 실제로 상속·연금·자동차·건강 관련 이슈가 은퇴자의 재무 결정에 함께 얽히는 경우가 많다.

은퇴 자산을 다음 세대로 넘기는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있다면 리빙트러스트와 유언장 비교: 상속 설계 가이드에서 두 방식의 세금·절차 차이를 짚어볼 수 있다. 은퇴 직전 직장에서 캐시밸런스 연금제도를 운용 중이라면 캐시밸런스 연금제도 가이드에서 일시금 vs 연금 수령 선택이 이번 시니어 보너스 공제의 MAGI 계산과 어떻게 맞물리는지도 참고할 만하다.

은퇴 후 자동차 관련 지출도 무시할 수 없는 항목이다. 고령 운전자의 보험료 구조가 궁금하다면 하이브리드·전기차 자동차보험 가이드를 참고하고, 만약 사고가 발생했을 때 과실 비율 다툼이 생긴다면 교통사고 과실비율 분쟁 절차에서 실무 절차를 확인할 수 있다.

직업력이 긴 은퇴자 중에는 과거 산업 현장에서의 분진 노출이나 작업 안전 문제로 소송을 검토하는 경우도 있다. 실리카 분진 폐질환 소송 가이드와 3M 이어플러그 소송 합의금 가이드는 이런 배상금이 발생했을 때 세금 신고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함께 살펴볼 가치가 있는 주제다.

은퇴 포트폴리오를 주식·ETF 중심으로 운용 중이라면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신고 가이드에서 매도 타이밍과 페이즈아웃 관리 전략을 함께 볼 수 있고, 배당 중심 은퇴 소득 전략은 SCHD 배당 ETF 가이드, 성장 자산 배분은 AI 주식 투자 가이드 2026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글은 정보 제공 목적으로 작성됐으며, 개별 세무 상담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세법 조항의 구체적 금액과 문턱은 과세연도별로 조정될 수 있으므로, 실제 신고 전 IRS 공식 자료 또는 자격을 갖춘 세무사(CPA·EA)의 확인을 반드시 거치시기 바랍니다. 본인의 소득 구조와 신고 상태에 따라 적용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시니어 보너스 공제 $6,000는 정확히 무엇인가요?

2025년 세법(OBBBA, One Big Beautiful Bill Act)으로 신설된 한시적 추가 공제입니다. 과세연도 종료 시점 기준 만 65세 이상인 납세자 1인당 최대 $6,000를 소득에서 추가로 공제받을 수 있습니다. 기존 표준공제나 항목별공제 위에 얹어지는 별도 항목이라, 이미 받고 있던 65세 이상 추가 표준공제와는 다른 항목입니다.

소셜시큐리티(사회보장연금)가 완전히 비과세가 되는 건가요?

아닙니다. 이 부분이 가장 많이 오해되는 지점입니다. 시니어 보너스 공제는 소셜시큐리티 급여 자체를 세법상 비과세로 바꾸는 조항이 아닙니다. 총소득에서 최대 $6,000를 추가로 깎아주는 일반 공제이며, 소셜시큐리티 과세 산정 공식(combined income 기준)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다만 과세소득 자체가 줄어드는 효과로 결과적으로 세부담이 낮아지는 사람이 많아, '사실상 비과세'라는 식으로 단순화되어 홍보되고 있습니다.

부부 합산 신고면 얼마까지 공제받을 수 있나요?

부부 모두 65세 이상이고 공동신고(MFJ)를 하는 경우 1인당 $6,000씩, 최대 $12,000까지 공제 가능합니다. 한 명만 65세 이상이면 그 배우자 몫만 $6,000가 적용됩니다.

소득이 많으면 공제가 줄어드나요?

네. 이 공제는 수정조정총소득(MAGI) 기준으로 페이즈아웃(점감)됩니다. 단독 신고자는 MAGI가 일정 구간을 넘으면 공제액이 줄어들기 시작해 특정 상한을 넘으면 완전히 사라지고, 부부 공동신고자는 그보다 높은 구간에서 같은 방식으로 줄어듭니다. 은퇴 후 IRA 인출, 연금, 배당·이자 소득이 많은 해에는 페이즈아웃 구간에 걸릴 수 있어 사전 점검이 필요합니다.

이 공제는 항목별공제(itemized deduction)를 받아도 적용되나요?

네, 표준공제를 택하든 항목별공제를 택하든 관계없이 적용 가능한 구조로 설계됐습니다. 기존 65세 이상 추가 표준공제(age-based additional standard deduction)는 표준공제를 택한 사람에게만 붙는 항목이었지만, 이번 시니어 보너스 공제는 그와 별도로 작동합니다.

이 공제는 언제까지 적용되나요?

2025년 과세연도부터 2028년 과세연도까지 4개 연도만 한시적으로 적용됩니다. 별도의 추가 입법이 없으면 2029년 신고분부터는 사라집니다. 은퇴 시점을 조정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이 4년의 창을 의식해 인출·전환 계획을 세울 가치가 있습니다.

신청하려면 별도 서류를 제출해야 하나요?

국세청(IRS) Form 1040 및 관련 스케줄에 새 항목이 반영될 예정이며, 세금 신고 소프트웨어나 세무사가 생년월일과 소득 정보를 바탕으로 자동 계산해주는 구조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별도 신청서가 아니라 신고서 작성 과정에서 자동 반영되는 공제로 이해하면 됩니다. 다만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늦은 해라면 본인이 직접 자격 요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65세가 되는 해에는 어떻게 적용되나요?

과세연도 마지막 날(12월 31일) 기준 만 65세 이상이면 그 해 전체에 대해 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즉 12월에 65세 생일이 지나도 그 해 신고에서 전액 공제가 인정됩니다. 반대로 1월 1일에 65세가 되는 경우 전년도 12월 31일 기준으로는 아직 64세이므로 전년도 신고에는 적용되지 않는다는 점도 함께 알아둘 필요가 있습니다.

기존의 65세 이상 표준공제 가산액과 어떻게 다른가요?

기존 제도는 표준공제 금액 자체에 나이·시각장애 여부에 따라 일정액을 더해주는 방식으로, 표준공제를 선택한 사람만 혜택을 받았습니다. 이번 시니어 보너스 공제는 그 위에 얹어지는 완전히 별도의 새 공제 항목이며, 항목별공제자도 받을 수 있고 소득에 따라 페이즈아웃된다는 점에서 성격이 다릅니다. 즉 자격이 맞으면 두 공제를 동시에 받을 수 있습니다.

은퇴 계좌 인출 시점을 조정하면 공제를 더 받을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MAGI가 페이즈아웃 구간에 가깝다면 IRA 인출액이나 로스 전환(Roth conversion) 규모를 조절해 해당 연도 소득을 낮추는 방식으로 공제를 최대한 살릴 수 있습니다. 다만 필수최소분배(RMD) 대상 연령이라면 인출액을 임의로 줄이기 어려우므로, RMD 스케줄과 이 공제의 페이즈아웃 구간을 함께 놓고 다년도 관점에서 계획해야 합니다.

공유하기

관련 글